이쯤되니 휴학생각 나시는분 없나요ㅋㅋ
- 2015.04.20. 04:17
- 2962
근데 지금까지 안낫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시험날짜가 다 몰려서 공부도 하나도 안 상태에서 시험보려니 5일밤을 중도에서 기침 참아가면서 밤샘했는데 아직까지도 못끝낸거 보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곸ㅋㅋ
나을랑 말랑 하던거 다시 더 악화되고.. 기말도 이렇게 오겠죠??ㅋㅋㅋㅋ 부모님이랑도 얘기 한번도 안했는데 보니까 21일까지더라구요ㅋㅋㅋ 지금 고민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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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휴학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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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래 휴학한거라 지금 부모님은 5학년 하는줄 알고 계신데 참 눈치보이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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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막 이제 부모님 손 벗어나서 혼자서 결정 내려볼때 안됐냐 나 혼자 부모님 손 안빌리고 해 보겠다 너무 힘들다 하고 역시나 철없이ㅋㅋㅋㅋ 엉엉 울었더니 부모님이 좀 놀래시던데 결국은 허락해주셨어요
그러고 저는 자취방에서 쭉 살면서 등록금 마련해놓고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그러고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별말씀 없으시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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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휴학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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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려고 맘먹었으면 주말에도 했겠죠...?
아무래도 과외 같은 알바가 시급이 쎄다보니까 주말에 일을 안해도 돈을 모을 수 있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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