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추락의 끝은 어디일까요
- 2015.04.21. 16:34
- 5407
국숭세단 대학과 다수 겹치는 상황을 보고있자니 암울하기도 하네요.
건동홍과 겹칠때도 이게 역사상 최저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러다 5년뒤엔 정말 인서울 하위대학교와 겹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지금와서 동국대 경영 건대 부동산
을 버리고 부산대온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내가 입학을 생각지도않았던 삼국대에 비교해도 이제는 부산대가 한없이 처진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입결이 낮아지는게 학생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건대 동국대가 사립인데도 학교차원에서 끊임없이 발전시키려는 것과는 반대로 우리학교 관계자들은 뭐하나 싶기도하고
어서 학기 마무리하고
목표하는곳 붙어서 부산대 아웃풋에 일조하고싶지
만
지거국추락이 계속돼서 10년 15년 뒤에 제가 나온대학을 두고
수험생들이 수원대 협성대 이런곳이랑 비교하지는 않을지 개인적으로 씁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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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학할 때 - 부대 상위권학과가 서상한 중하위권과까지 가는 레벨
제가 졸업할 때 - 건동홍이랑 비교됨
애초에 다른 대학교들이랑 비교해 봤을 때 각종 고시나 전문직시험에 투자하는게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이런 추세는 갈수록 심해진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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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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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보다 못했는데 지금은 훨씬 앞서가고 있는 대학들은 이런데 투자를 많이해서 우수한 인재들이 자기 학교로 오게 잘 유도했고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도 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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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입결이 훨씬 좋았던 예전입학자들 이라서 그런거다라고 생각하긴 싫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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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었다는사실이 중요한시험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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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장기침체와 지방활성화방안을 통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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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도 준비만잘하면 서울 어중간한곳보다 기회는 많다고 생갑됩니다 ㅎㅎ 문과취업쓰레기인것은 서울이나 부산이나 최상위명문대제외하곤 도찐개찐이라서ㅠ
공대는 확실히 메리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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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프락치들 덕택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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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고 신경쓴다고 해결되지 못할 걱정 하시기보다
학교를 좀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는게
더 중요할듯 하네요..
더 높은 입결로 들어온 선배들은 글쓴님 입학 성적보고
똑같은 소리 했을지도 모르는거 아니겠어요~
어차피 다 상대적인거에요ㅎㅎ
저 수교 고학번인데 저보다 좀더 위에 선배들은
연고대보다도 인풋이 높았어요ㅎㅎ
저때는 그 선배들보단 좀 더 낮아서
수의대.한양대 공대랑 비슷했었구요~
당시 선배들이 수교 입결 낮아졌다고 본인들때는
서울대 붙고온 동기들도 많았다고 아쉬워 하시던게
기억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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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소린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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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