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어려워야 하지 않습니까?
- 2015.04.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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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고해놓고 수업시간에 쓰지도 않는 원서 문제 막 풀어보면서 공부 더 열심히하고 노력했는데 실수 한두개로 평균도 못가고 하면 너무 한거 아닌가요.. 교양도 아니고 전공인데..
하..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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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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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과는 평균 20점~40이정도로 출제되더라구요ㅠㅠ심하면 1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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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험이 어려워야하는건아닌거같은데...그냥 징징거리는소리로들려요 그리고 평균넘 높으면 교수가알아서 기말때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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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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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달뿌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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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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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님이 학생들 실수할것까지 예상해가며 문제 만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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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험의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성적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성실성을 보기위해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취업할 때도 학점을 보는 것이 아닌가요
물론 상황까지 컨트롤하는게 실력이겠죠 하지만 그 실수로 인해 성실함을 보여줄 수 있는 도구일 뿐인 시험의 목적성을 잃는 것이 싫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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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실성을 평가하는건 오히려 과제쪽이 가깝겠죠
그러면 시험은 성실함을 보여주는 도구가 아니죠
정확성을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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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한 세시간 훑어본 친구와 매일 복습하며 ppt문제가 모자라 원서까지 다 풀어본 저와 누가 그 내용을 더 잘이해하고 있을까요
정확성으로 줄을 세우려면 적성같은 짧은 시간내에 얼마나 정확하게 많이 풀 수 있냐를 보는 시험이 되어야겠죠
대학교 시험은 적성시험이 아니고 말씀하신것처럼 수업의 이해도를 보는 시험입니다.
순간의 상황으로 인해 시험을 잘 본것 그 사건 자체가 목적성을 잃은 것이고 잘못된 줄을 세우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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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부잘하는구나라고 생각하죠
물론 취업 시에는 그것이 학교생활의 성실도의 척도로 평가되겠죠
그리고 세시간을 보든 매일 보든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효율이 중요한거죠
공부에 투자한 시간과 공부에 대한 이해도가 반드시 비례하란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꾸 본인의 실수를 순간의 상황이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실수가 용납되어야 할 문젠가요?
시험은 과정을 보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보는 겁니다
교수님은 학생들이 실수로 틀린건지 공부를 하지않아 틀린건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그렇다면 객관식은 사라져야겠죠
글쓴님이 말씀하시는 순간의 상황으로 찍어서 맞춘 학생은 시험의 목적성을 해친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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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합리성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시험의 목적성을 논하는 것이죠
또한 객관식은 굉장히 많은 학생들의 성적을 매기기 위한 효율성을 위한 방법이지 오로지 실력을 판단하기 위한 방법이 아닙니다. 지금 논할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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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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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험도 마찬가지죠 이번이 쉬웠다면 기말은 어렵게 내시겠죠
그리고 수능은 평가할것이 수능성적뿐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학점은 출석 태도 시험 발표 학습평가 등 평가항목이 다양합니다. 변별력은 다른 부분에서 얼마든지 가려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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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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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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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습니다 완벽한 공부는 있을 수도 없겠지만 있다해도 저는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완벽함이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시험전 두세시간으로 모든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것이 완벽한 준비에서 나온 것은 아니겠지요. 시험준비외에 어떤 무언가가 더 크게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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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시험전 2-3시간으로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것은 왜 완벽한 준비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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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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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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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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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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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실수 한두개로 성적이 왔다갔다하는 건 당연한겁니다. 실수는 본인 입장이지 채점자 입장에서 보기엔 그냥 공부 안한거나 모른거죠. 물론 시험이 족보타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공부하는 것에 관해서 이건 개개인 차이죠. 수업시간만 잘 따라가고 문제 같은거 그자리에서 쉽게쉽게 풀수 있는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시험공부를 덜 해도 좋은 성적이 나오는 거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해도 따라 가기 힘든 친구들은 더 열심히 해야 성적이 더 나오는 거고, 수업시간 때도 졸거나 안하는 애들은 미친듯이 해도 고만고만한 성적 받는거고..
족보타는 시험이면 억울하고 분통할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 징징글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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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애들도 열심히 공부했다는 증거입니다
다른애들은 뭐 공부 열심히 안하고 그 성적 받은줄 압니까
공부방향을 잘잡는것도 자신의 능력이고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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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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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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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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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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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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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열심히 하면 시험이 쉽든 어렵든 높은 학점을 받아요. 열심히 공부한걸 아깝게 생각하지 마세요. 공부는 시험이랑 별개로 항상 열심히 해야하는거고 성적은 언제나 노력과 비례합니다. 지금껏 충분하다고 느낄만큼 공부했고 계속 그렇게 공부하면 장담하는데 높은 점수가 안나올수 없어요.
만약 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왔으면 나보다 남들이 더 열심히 했다고 수긍하는게 올바른 태도 아닌가요. 난이도 탓을 하는건 좀 괘씸하네요. 심지어 난이도가 낮았다면 공부를 충분히 한사람들은 다 맞았을겁니다. 그 수업에 열심히 한사람이 님하나뿐일까요. 더 열심히 한사람도 있을거예요.
살면서 수많은 시험을 칠건데 고작 시험몇개로 회의감은 느끼지 마세요. 앞으로 다가올 시험들은 더 고난해요. 위로가 필요하셨을텐데 이런 댓글들만 달려서 서운하겠지만 이게 사실이네요. 힘내시고 기말때도 열심히 공부하시길바래요. 노력은 배반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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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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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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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러분들의 말씀 다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잘볼 것 같은 과목에서 점수가 안나와 흥분을 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학업에 매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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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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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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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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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후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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