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는 룸메..........

글쓴이
  • 2015.04.23. 10:14
  • 3351
룸메가 코를 골아요.... 소리가 작은 것도 아니고 무슨 탱크소리 같아요.. 돌아버리겠어요.... 첨엔 어쩔수 없다..무의식인걸 어쩌겠냐..그러려니 하고 참고 지나갔는데..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얘기했더니 미안해하기는 하네요.. 근데 또 골고 또 골고 .. 하.. 잠을 못자니 미안해하는거랑 별개로 점점 미워져요정말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 고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럴까봐 다른건 몰라도코만은 안고는 룸메 모집글 올려.. 구해서 들어왔는데 코를 고네요..더 배신감느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정말화가나서어제 또 새벽에 깨서 탱크소리내며 코고는 룸메 보며.. 격한 표현이지만 코를 비틀어 버리고 싶었어요 정말.. 며칠째 제대로 잠 못자 하소연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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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생생한 박주가리 15.04.23. 10:23
다시한번 바꾸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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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10:26
생생한 박주가리
두달이나 지났는데 바꿔줄 사람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3월 진작에 신청할껄 그랬네요 ㅜㅜ 정말 이젠 상의하고 신청해야게써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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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애기일엽초 15.04.23. 10:25
코만은 안고는 룸메를 구했다면서 어떻게 탱크코를 고는 룸메와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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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10:28
깔끔한 애기일엽초
처음에는 참을만한 소리여서 음악들으며 잤어요.. 비규칙적으로 그래서.. 최근에 시험기간이라그런지 피곤해서 그런지 매일 그래서 강도가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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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애기일엽초 15.04.23. 13:11
글쓴이
그것 참 난감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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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큰방가지똥 15.04.23. 10:36
그렇다고 룸메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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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10:39
난감한 큰방가지똥
사실 그래서.. 참은 것도 있어요.. 미안해하는거보면 착한ㅇ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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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노랑꽃창포 15.04.23. 11:03
역시.. 혼자사는게 제일입니다.. 방싼방구하면 25~30사이.. 조금더들긴하지만 스트레스는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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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15:32
센스있는 노랑꽃창포
휴.. 지금은 방 구할수 없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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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개별꽃 15.04.23. 14:05
님이랑 같은 상황이라 룸메변경 신청 해둔사람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지금은 없더라도 기말도 쳐야하고 1년제라 2학기도 생각해야하는데 빨리 신청하세요
그리고 보통 신청한 사람이 방을 바꿔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룸메한테 말해서 직접 신청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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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15:30
잘생긴 개별꽃
네 정말 오늘은 담판지으려고요 .. 어떻게보면 제가 속은거니까 ㅜㅜ하.. 제가 옮기는게 아니고 룸메가 방 옮기라고 당당히 요구해도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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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천수국 15.04.23. 14:07
3m 귀마개 구입하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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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15:31
유치한 천수국
시도 안해본건 아니에요.. 잠못자서 점점 예민해져 다들리고.. 코고는소리가 귀마개를 뚫는 정도에요..그리고 잘때 귀막고 자면 몸에 안좋다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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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칠엽수 15.04.23. 21:07
새벽에 롤하는 룸메보단 나아요... 진심 그때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뻔... 올해 룸메는 잠꼬대까지 하는데도 신경 안쓰고 잘자는 나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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