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여학생이 대성통곡을 해요

글쓴이
  • 2015.04.23. 17:16
  • 3566
말 그대로 대성통곡을 해요
훌쩍훌쩍 킁 이런 정도가 아니라 하늘이 무너진 듯이 울어요... 처음 들으면 깜짝 놀랄 만큼
흐어어어어엉 헉흑흐흐어어엉 엄청 서럽게 울어요...
근데 되게 자주 울어요 2~3일에 한 번은 꼭 울어요 새벽에도 울고 대낮에도 울어요 지금도 웁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몇달째 저렇게 대성통곡을 하는지... 너무 서럽게 울어서 시험이 끝났는데도 울적하네요... 시험 망쳐서 우는 건 아닐 것 같아요 셤기간 아닐 때도 엄청 울거든요...
기분 좋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떨 땐 엄청 크게 노래도 부르고 친구랑 몇 시간 동안 전화통화도 하고 그러는데...
아까 오전에만 해도 꺅꺅 소리를 질러서 저도 깜짝 놀라고 그랬거든요... 근데 왜 또 우는 걸까요?
그냥... 옆방 여학생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적어 봤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귀여운 나도밤나무 15.04.23. 17:17
.... 슬프네요 뭐가 안되나보죠
0 0
건방진 참죽나무 15.04.23. 17:19
신고해요 진짜
0 0
치밀한 무궁화 15.04.23. 17:21
취준생인가봐요... 내여친도 맨날 울어요 ㅠㅠ
0 0
발랄한 돈나무 15.04.23. 17:23
줄서봐요
0 0
best 키큰 채송화 15.04.23. 17:33
그냥 방문을 두드려서 진짜 죄송하다. 왜 우시냐. 이렇게 그냥 얘기를 들어주세요.
운다는 것은 그만큼 속상하지만 터놓을 곳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8 0
싸늘한 타래붓꽃 15.04.23. 17:42
ㅜ ㅜ
0 0
과감한 바위취 15.04.23. 17:46
조울증인가
0 0
때리고싶은 동자꽃 15.04.23. 18:10
• 3 • ............ 같이 있어주세요^^
0 0
바보 고사리 15.04.23. 18:59
그쪽 사정도 딱하지만 글쓴 분 짜증나시겠어요
2 0
침울한 은행나무 15.04.23. 19:07
실연당했나봐여 ㅠㅠ
0 0
우수한 각시붓꽃 15.04.23. 19:48
슬픈 영화 광팬
1 0
방구쟁이 만첩빈도리 15.04.23. 20:21
쾅쾅 + 신고
0 0
친근한 머위 15.04.23. 23:43
큰일 나는 거 아니에요?ㅠㅠ 걱정될것같아요
0 0
무심한 달뿌리풀 15.04.24. 04:37
혹시 ㅇㅌㅍㄹㅅ?
0 0
화사한 맨드라미 15.04.24. 21:19
팬티만 입고 문 두들겨 보세요 그럼 잠잠해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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