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정하게 떠났던 그남자,다시 연락오네요.

글쓴이
  • 2012.08.20. 19:43
  • 4998





매정하게 떠났던 그남자,다시 연락오네요.


웃기는 짬뽕이에요 아주.


잘지내냐고, 요즘 어떻게 지내냐며 안부를 물어보는데


허...그냥 웃으면서 답변해줬지만...


미련없이 떠나간거 이제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불편하고..신경쓰이는게 마음정리가 덜 됐나봐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배고픈 누리장나무 12.08.20. 19:44
'자니?'드립을 하던가요 구남친의 18번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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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줄민둥뫼제비꽃 12.08.20. 19:49
떠나고 다른 여자 만나보니 님이 좋았던게 계속 생각나나 보네요 ㅋㅋ
근데 한번 떠난 남자가 또 안 떠나겠어요? 매정하게 님도 연락 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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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20. 19:50
피곤한 줄민둥뫼제비꽃

그럴려구요..그래서 대충 대화하다가 씹어버렸는데..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지만..그래도 참아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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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가지 12.08.20. 20:03
널만져 내가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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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대극 12.08.20. 20:56
거시기가 심심해서 그래요 ㅡㅡ 콱 씹어주셈 절대 대화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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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금방동사니 12.08.20. 21:40
ㅋㅋㅋㅋㅋ 고파서그래 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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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가막살나무 12.08.20. 22:30
표현들이 너무 저렴하네...
거시기가 심심하다느니 ...
고파서라니 ...

그런건 철없을때 친구들끼리 있을때나 쓰는 용어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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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불두화 12.08.20. 23:15
외로운 가막살나무
선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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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속털개밀 12.08.21. 00:38
도도한 불두화
인신공격 하지마세요.
선비 아니라서 잘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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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제비꽃 12.08.21. 00:56
저는 군대가기전에 절 찬 여자가 제대하고 나서 연락왔었어요
지는 남친있는 상태 ㅋ 술마시고 건축학개론보고 감성에 젖어 전화했더라구요
기분은 묘했지만 지금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슴더; 둘다 사심없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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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21. 01:02
도도한 제비꽃

잘 지내기엔 제가 받은 상처가 좀 큰 것같아요. 저를 아무렇지 않게 대하기를 넘어서 막대했던 모습과..절 피하던 모습들이 아직까지 너무 크네요. 그냥 전 심심해서 한번 연락해본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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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제비꽃 12.08.21. 04:20
글쓴이
프리한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ㅎㅎㅎ
저도 버려질 당시와 군대에서의 엄청난 고통이 있어서 깨끗히 지워버렸는데
연락왔을 당시 잠깐은 엄청나게 밀어내고 막말하고 했는데
이야기하다보니 편해지더라구요.. 왠만큼 나에 대해 잘아니까 이야기도 잘통하고 ..
그치만 글쓴이분이 정 내키지 않는다면, 그사람이 괜히 찔러보는거 같다면 연락안하는게 옳은거구요
저 같은 경우는 오래전 친구를 다시 만난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ㅎㅎㅎ
아 세상에 좋은 남자들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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