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정하게 떠났던 그남자,다시 연락오네요.
- 2012.08.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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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하게 떠났던 그남자,다시 연락오네요.
웃기는 짬뽕이에요 아주.
잘지내냐고, 요즘 어떻게 지내냐며 안부를 물어보는데
허...그냥 웃으면서 답변해줬지만...
미련없이 떠나간거 이제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불편하고..신경쓰이는게 마음정리가 덜 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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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한번 떠난 남자가 또 안 떠나겠어요? 매정하게 님도 연락 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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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럴려구요..그래서 대충 대화하다가 씹어버렸는데..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지만..그래도 참아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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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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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가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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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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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시기가 심심하다느니 ...
고파서라니 ...
그런건 철없을때 친구들끼리 있을때나 쓰는 용어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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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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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불두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선비 아니라서 잘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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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속털개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는 남친있는 상태 ㅋ 술마시고 건축학개론보고 감성에 젖어 전화했더라구요
기분은 묘했지만 지금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슴더; 둘다 사심없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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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 지내기엔 제가 받은 상처가 좀 큰 것같아요. 저를 아무렇지 않게 대하기를 넘어서 막대했던 모습과..절 피하던 모습들이 아직까지 너무 크네요. 그냥 전 심심해서 한번 연락해본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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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버려질 당시와 군대에서의 엄청난 고통이 있어서 깨끗히 지워버렸는데
연락왔을 당시 잠깐은 엄청나게 밀어내고 막말하고 했는데
이야기하다보니 편해지더라구요.. 왠만큼 나에 대해 잘아니까 이야기도 잘통하고 ..
그치만 글쓴이분이 정 내키지 않는다면, 그사람이 괜히 찔러보는거 같다면 연락안하는게 옳은거구요
저 같은 경우는 오래전 친구를 다시 만난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ㅎㅎㅎ
아 세상에 좋은 남자들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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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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