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중학생 사춘기 반항요! ㅠ.ㅠ
- 2012.08.20. 21:20
- 5609
그래서 성적올리기가 주목적이었는데
이젠 이 학생이 사춘기를 겪기시작했네요..
학생 어머님이
학생이 자길 무시하는 말을 많이 한다고
너무 힘들어하세요
무슨 말만 하면 알겠어요 아 왜요
심지어 엄마 왜 일 안해요? 엄마도 일하세요 왜 집에있어요? 라고 했다네요
아들 키운다고 일 그만두신 분인데ㅠㅠ
가끔 눈물이 핑돈다고 하십니다
사춘기 겪으신 남학우분들
조언좀부탁드려요
어머님이 정말 잘해주셔서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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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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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평소엔 내적이고 학교에선 조용한 학생이에요
외동이며 평소 부모님과 친구같이 지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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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 세게 나가실필요도 있으십니다 ㅎ 여자분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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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가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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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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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어머님의 고민을 덜어드리고 싶어서요ㅠ.ㅠ
오늘도 말씀하시면서 목소리가 떨리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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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때는 무슨 말을 하든 발끈하고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 시기라서요.
학생이 일단은 착한 것 같아 멀리 돌아갈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만 한번 진지하게 학생의 심경이나 고충같은 걸 들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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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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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가져다 패서 겁이라도 주는 수 밖에 없겠죠.
허나 때리더라도 어중간하게 때리면 맞는 학생은 맞아서 짜증난다는식으로 밖에 생각하질 않을 겁니다.
때릴려면 확실히 갖다 밟아놔서 겁을 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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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깽깽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 쉐키 일롸봠마! 으서 엄니 말씀하시는데 꼬박꼬박말대꾸고 문듸쉑 말 뽄새하곤..
니 쫌 따라와봠마!"
끼익~철커덩 뽝뽝뽝!!!
"히야도 마~봐서 아는데, 맞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린다 좀 더맞자!"
쉐킷릿 붐붐붐~~~!!!
"안우네?! 이럴때 좀 울고 하는거다 울면 또 풀리는게 있는기라..눈물날때까지 좀더 맞자!"
쉐킷~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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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 쳐다보고 그 어머니는 어쩔줄모르고.... 좀있다보니 혼자 담배물고 가더라는..... 아이고 이어린것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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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뽀리뱅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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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댑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수능 끝나고 겨울에 직접 새벽에 노가다 자리 구하러 용역구하는 곳 가고.. 겨울이라 일 없다고 일 안주고... 4번째 간 날에 겨우 일 하나 줘서(젊은 사람을 원한대서요) 갔다가 노가다 하고 저녁에 일 더 해달래서 일 더 했는데 돈 띠여묵어보고.... 그때 철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 돈으로 아버지 드실 막걸리를 사갔더랬지요...
용돈 안준다고, 직접 용돈 벌어쓰라고 하고 노가다 몇일 굴려보세요. 바로 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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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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