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 계시나요?
- 2015.04.25. 20:46
- 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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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졸업반 머리굳은 거 감안하고
졸업학
이과 미분 적분 통계 기벡에 탐구 두과목 제대로 하시려면 2017년에 수능 보셔야해요
저는 기계과 다니면서 대학원갈까 고민하는 군대안간 3학년인데 (22살) 의대생각해봤을 때 나이면에서 너무 메리트가 없어서...계산해보니34살에 자리잡고 의사하고있을 생각에 엄두도 안나던데...
지금 하시면 30대 후반 생각하셔야해요;; 차라리 약대 편입을 하세요;;너무 리스크커요...이과이셨으면 도전해보라 말씀드리겠는데... 문과면...어휴...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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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기한 잡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리스크도 너무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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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전공이라 미적분.경제는 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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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적분은 4~5등급들도 다 해요. 근데 결론적으로 통합적사고를 요하는 문제를 풀기에는 가지고 계신 미분적분학 지식가지고는 다소 힘들거라 봐요. 경제부전공으로 미적분이 되셨다고 했는데.....경제라 해봤자 기초미적이 대부분일 거라 보구요. 행여 미적분을 하셨다 한들 수능이 요구하는 사고로 본인이 적응되기에는 많이 힘드실거예요
문제는 미적분이아니고 공간도형하고 벡터쪽에서 발생해요. 공간도형은 그렇다 치더라도 벡터까지 하시려면 정말...의대가시게 하려면 미친듯이 달렸을 때 2018년 수능 때쯤의대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나이가...서른후반으로 치닫네요...
나이 상관없고 난 무조건 의사가 너무 하고싶다 라고 하시면 하는 게 당연하지만 글쓴 분 마인드로는 안하는 걸 강력히 추천드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뭔가 착각하고 계신데 전문직이 꼭 고소득 직종은 아니예요. 취업난에 있어서 보다 진로가 정해져있다는 것 하나가 가장 큰 메리트니까요.
강대다니면서 수학과장이 한 이야기가 기억나는데 자기 친구중에 의사가 한 놈 있는데 자리 못잡고 맨날망하고 파산하고 하다가 40대 후반에가서야 겨우겨우 고려대교수되었다고 빚도겁나많다고...의사한다고 다 잘먹고 잘사는 거 아니니깐 착각하지말라는 이야기가 기억나요.
지금 서 계신 곳에서 뒤로가서 새로운 길로 자꾸 가려하지 마시고 지금 그곳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내시길 바래요.
안타까워서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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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출 3등급이더군요.... 내년 목표구요
두 개 말씀두린 것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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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난이도 순입니다. 90분 시간 맞춰서 푸시고 다시 댓글 달아주세요.
작년수능은 초호화물수능이였던 거 아시죠...?
제 후배가 언수외 만점에 생투 1등급 화학 2등급맞고
고신대의대 추합했어요.
작년수능은...말씀하시면 안돼요...저 40분풀고 만점나오더군요 물론 저는 이과고 계속 수학을 해왔지만.....
아 그리고 페닥 된다는 조건전제아래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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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차라리 한의대가도 상관없는데 여긴 상대적으로 널널하지 않나요? 누백 4프로면 동의한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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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 지금 경희대 한의대 한놈하고 동국대 한의예 넷이 있는데...지들 입으로 괜히 왔다고 항상 말해요...앵간하면 한의대는 가지마세요...
한의원도 없어지는판에...한의사는 지금 현시점에서는 지는 추세가 맞는 것 같아요.. 오르비에서 원서접수시즌되면 꼭 한의대 까는 글 올라오는데...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겠지만 저도 한의대는 비추해요
차라리 약대편입을 하세요 의대를 돈을 목적으로 가려고 하시는 거면.. 글쓴 분.. 의사는요... 사람 살리는 직업이잖아요..? 그만큼 그 직업에대한 의식과 열정이 투철한 사람이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피트는 화학 유기화학 물리 생물만하니까 다음 학기에 선이수 과목 들으시고 강의끊어서 2년만 고생하시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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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네병원의사는 히포크라데스선서 어긴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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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 페닥해서 월급 7~800 받으며 사는 정도면 만족할 듯 한데 이럼 하는게 안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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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씀드려도 설득이 불가능 하네요..
하시고 싶으면 하세요. 의대가 준비한다고 휙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란 걸 아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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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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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공부 하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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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는 비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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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버는게 유일한 계기라...ㅋ견딜 수 있을까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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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보고 하자면 교대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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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의사들도 옛날만큼 잘 안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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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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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산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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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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