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독립, 민주화운동 사유로 군면제 되었는데요.

글쓴이
  • 2015.04.28. 11:22
  • 1606
저희 고조부, 증조부께서는 독립운동가셨고
할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민주화운동하셨고
근데 고조부, 증조부는 일본에 의해
죽음을 당하셨고
할아버지는 박정희때 고문 후유증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러다보니 집안에 남자라고는
아버지랑 저밖에 없어서
군면제 받았어요.
근데 군면제라면
사유가 어떻든간에
사회에서나 결혼할때
이상한 눈으로 보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꾸준한 서어나무 15.04.28. 11:25
상관없음
0 0
꾸준한 서어나무 15.04.28. 11:25
정 찝찝하면 다녀오세요
0 0
촉촉한 오동나무 15.04.28. 11:33
와 든든하고 대단한 집안에서 태어나셨네요~!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5.04.28. 11:34
촉촉한 오동나무
남자가 씨가 말랐네요ㅎ
저도 중딩때 촛불집회 나갔는데ㅋ
0 0
멍한 수박 15.04.28. 12:02
군면제 사유가 매우 매우 존경받을 일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왜 군면제 되었냐고 하시면 당당하게 밝히시면 오히려 더 좋은 인상을 줄 것 같네요.
다만 면제사유가 다른 분들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본인께서 더욱 책임감있게 행동하셔야 될 점도 있을 것 같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4.28. 12:17
멍한 수박
네ㅜㅜ 감사합니다
0 0
처참한 갯완두 15.04.28. 12:57
다녀오시는것도 나쁘진않습니다 면제지만 다녀왔다라고하면 남자들 사회에서 평생 두고두고 존중받습니다 군필자들사이엔 묘한 그런게있어요
1 0
과감한 더위지기 15.04.28. 13:40
절대 이상한 눈으로 안봐요~ 평소 책임감 있게 보이시면 저러한 사유와 합쳐쳐서 더 좋게보일거 같아요
이런 사유는 널리 알리셔도 됩니다.
0 0
방구쟁이 구상나무 15.04.28. 17:15
면제받을만한 이유가 있는건데 면제라는 이유로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게 이상한거죠!
0 0
창백한 박태기나무 15.04.28. 20:20
멋진 아버님과 할아버님의 아들이자 손자이시군요 두 어르신께 존경을 표합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