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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5.04.28. 21:28
  •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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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밝은 자리공 15.04.28. 21:28
룸메한테 하지말라고 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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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8. 21:29
밝은 자리공
속좁아보이기도하고 괜히말했다가 껄끄러워질까봐요ㅜ 말안하면 저만속끓이는거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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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자리공 15.04.28. 21:32
글쓴이
아직 2달이나 남앗는데.. 참으시면 더 스트레스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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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새콩 15.04.28. 21:30
이건 뭐...마음이 좁고 말고를 떠나 도둑놈 심보네요... 행정실에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옷 입는 건 그렇다쳐도(물론 잘못됬지만) 화장품을 몰래 쓰는 건 도둑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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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조나무 15.04.28. 21:32
당연히 말을 해야죠. 관계 껄끄러워질거라고 말 안하면 님 마음고생만 더 심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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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갓끈동부 15.04.28. 21:36
말하세요 ㅠㅠ
제가 룸메이트때문에 질려서 도망치듯이 나간 케이슨데, 아직까지도 후련하게 말 못한거 후회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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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고로쇠나무 15.04.28. 21:47
혹시 옷장에 있는거 손대거나 그러면 거기에 포스트잇 같은거 붙여보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 물건에 손대지 맙시다~" 이런거 등등... 그럼 그런거 보고 본인이 찔려서라도 안그러지 않을까요... 포스트잇 봐도 님에게 직접적으로 말 못할거고(왜 그런거 써놨냐는...) 님이 룸메분께서 옷 몰래 입는걸 간접적으로 알릴 수 있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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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마디풀 15.04.28. 22:39
님이 좁은게 전혀 아닌데 룸메는 그렇게 생각하겠죠. 그런 애들은 자기 방식으로 생각을 하니까요. 말하면 안쓰겠지만 잘 판단을 해보세요. 룸메는 어떤 유형의 인간인가. 말하고 껄끄러워질 것 같다면 말한 후의 껄끄러움과 지금의 짜증남 중에 뭐가 더 낫겠는가. 과친구라면 룸메가 악의적으로 님 뒷소문내진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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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베고니아 15.04.28. 22:42
저도 참다참다가 이해해주고 이해해주다가 결국 못참고 걍 나왔습니다.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아니지만 은근히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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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뚝갈 15.04.28. 22:55
진짜 룸메 잘못 만날까바 긱사 두려움. 별 이상한사람도 있네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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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물달개비 15.04.28. 23:34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똑같은 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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