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결혼문제?

글쓴이
  • 2015.04.28. 22:22
  • 1235

나이차이 많이 나는 오빠가 있는데

오빠는 뭐 그저그런 회사다니고 있고

거의 집에서 많이 보태주는 상황이에요..


결혼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집에서는 많이 반대를 해요..


우선 여자친구는 아무 직업이 없고

그렇다고 집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래에 뭘 해야겠다 하는 계획도 없이

그냥 잘 웃고 싫은 소리 안하고

현실감각이 좀 없는 사람이에요..


집에 몇번 데리고 왔는데

여자친구가 아무렇지도 않게

제방에 있는 제물건만지고 해서


아직 결혼한사이도 아니고

설령 결혼했다고 해도 제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건

싫다고 했더니

오빠랑 많이 싸워요..


이건 제가 화내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오빠의 아내이든 어쩌든

남의 물건 함부로 건드리는 건 잘못된 것 아닌가요?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바쁜 꼬리조팝나무 15.04.28. 22:29
세상에는 머리로 이해 안되는것들 투성이임...

여자 직업이 없으니까 변변찮게봐서 물건 손대는것도 싫어 보이는거 아님?

오빠 결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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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뽕나무 15.04.28. 22:55
당연히 화내서도 되죠!!
저한테 화내지는 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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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개모시풀 15.04.28. 23:23
ㅜ ㅜ 진짜 짜증나겠어요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어서..
하지말라고 하세요
남의 물건 왜 만지나요.. 개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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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개모시풀 15.04.28. 23:24
해괴한 개모시풀
오빠땜에 앞으로 열 많이받겠어요
어쩔 수 있나요 계속 그러면 싸울 수 밖에요
저 언니 하는걸 보니 글쓴이를 동생이라고 자기기준에 맞게 무례한행동도 막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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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개모시풀 15.04.28. 23:28
그리고 글만보면 여자친구는 걍 빈대네요..
힘내세요 부딪힐 일 더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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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작살나무 15.04.29. 00:19
물건 만지는 게 싫으면 그냥 새언니 될 수 있는 사람이 함부로 건드려서 싫어요 할것을. 직업 없고 미래 계획 없고 현실감각 없다는 것까지 얘기한 걸 보니 그것땜에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고 결혼 반대가 당연하다고 듣고싶은 것 같다..ㅋㅋㅋ
물론 남의 물건 맘대로 건드리는 건 정말 화낼만 하구요 일단 방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전 별로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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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산박하 15.04.29. 01:48
오빠가 좋은 여자 보는 법을 잘 모르시는 듯..
후에 엄청 후회하실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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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사피니아 15.04.2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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