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고민
- 2015.04.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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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려고 글 쓰냐? 이런 댓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진짜로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저희 부모님과 매형분들이 다들 사회에서 인정하는(?) 그런 직업을 지니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그에 못지 않게 되야 한다는 강박관념(?) 이런게 생기게 되더군요. 항상 공부해야 할 것 같고... 놀면 안 될거 같고... 정작 제 능력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데....부모님의 기대에 못미치는 것도 싫고... 에휴.. 어쩌죠? 막살까요 인생ㅠㅠ 그러면 집에서 쫓겨날듯..이게 첫번째 고민ㅠ
그리고 제가 고딩때 까지만해도 성격은 괜찮았는데... 재수때 성격이 좀 안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 때 이후로 성격을 많이 바꿨다고 생각하는 데요. 예전 같으면 직설적이어서 남에게 상처도 많이 주고 했는 데 요즘은 그런 게 덜해졌어요.. 남에게 저가 상처를 많이 안주려고 노력하다 보니 남이 저에게 걍 던진 말도 많이 상처를 받네요... 어쩌죠... 예전으로 돌아가면 상처는 안받는데.. 그건 또 문제가 생길거 같고... 이게 두번째 고민.ㅠㅠㅠ 나름 진지합니다.ㅠㅠ 까실 거면 마음속으로만 까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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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집에서 잠시 나올 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보세요.
뭐 집이 멀어서 자취하고 싶다. 공부하려는데 좀 전공 공부도 많고 그래서 피곤하기도 하다 등등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신 것 같은데 집에서 나와서 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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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과나 심리치료 받는게 흠이 아닙니다. 필요하면 꼭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