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요ㅋㅋㅋ

글쓴이
  • 2015.05.01. 17:45
  • 2154
뭔가 진지하지 않아보이지만 진지한 질문인데 귀차니즘이 너무 심한게 고민입니다

집 밖에서는 활동성 좋고 활발하고 할 일 재대로 잘하는 똑부러진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인데 집에만 가면 엄청 나태해져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든건 기본이고 씻으러 가는건 귀찮은데 폰 만지는건 또 잘해서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는게 많네요ㅠㅠ

자취를 하는데 집이 더러우면 짜증나는건 느끼는데 또 치우기 귀찮고, 또 치우다가도 얼마 안있으면 아 힘들다 하고 다시 침대행..ㅇㅅㅇ
자기관리가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체력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둘다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이거 어떡해야 고치죠?ㅋㅋㅋㅋ 밖에 안나가면 아무것도 못해욬ㅋㅋㅋ 의식적으로 밖으로 자꾸 나가는데 집에서도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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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점잖은 며느리밑씻개 15.05.01. 18:10
저랑 똑같네욬ㅋㅋㅋㅋ태생이 게으른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도...ㅠㅠㅠㅠ 노력해서 고치는 수밖에 없는듯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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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18:22
점잖은 며느리밑씻개
ㅠㅠㅠ의식적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으면 또 괜찮은데 무의식중으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나욬ㅋ큐ㅠㅠ
고치는 과정이 너무 힘든거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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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꽃마리 15.05.01. 18:19
제 이야긴줄 알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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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18:22
눈부신 꽃마리
저 말고도 이런 분들이 많으시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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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하늘나리 15.05.01. 18:48
제이야긴줄ㅜㅜ 저 자취하는데 저도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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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0:23
흔한 하늘나리
혼자 자취하면 남 눈치도 안보이고 관리 해 줄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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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메밀 15.05.01. 19:20
다그렇죠 집에가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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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0:23
특이한 메밀
원래 그런건가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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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크령 15.05.01. 19:52
집은 그러라고 있는곳 아닐까요?.?
저도 밖에서는 부지런한데 혼자있으면 자기자신에 대해 너무 너그러워짐... 그래서 최대한 나가서 뭘 하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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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0:24
똑똑한 수크령
가끔 나가는거 조차 귀찮아질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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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크령 15.05.01. 20:32
글쓴이
그날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은 날이면 집에서 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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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0:53
똑똑한 수크령
마감일이 늦을 뿐 언제나 할 일은 있어서 고민이에요ㅋㅋ 빨리빨리 해놓고 쉬는게 좋은데 몸이 안따라줘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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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크령 15.05.01. 20:59
글쓴이
어디아프셔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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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1:10
똑똑한 수크령
아뇨아눀ㅋㅋㅋㅋㅋ 머리에서 이거 해야하는데... 하면서 기한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몸은 안움직이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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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크령 15.05.01. 21:12
글쓴이
아...저도 발등에 불떨어져야 하는스타일인데 지금 외로워서 과제중입니다 집임에도 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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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1:22
똑똑한 수크령
대다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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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계뇨 15.05.01. 20:42
저도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저 안이랫는데 요즘 너무이렇게 변해가지고!!!!!!!!! 진짜심각하게 고민하고있었어요ㅠㅠㅠ 전 좀 일찍일어나야 그래도 덜 나태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일찍일어나려고 해보고 운동을 좀 해볼까싶어요ㅠㅠ 운동하고 나면 좀 개운해지니까ㅠㅠ....아 진짜 저 이거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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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0:52
화려한 계뇨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자취1년차까진 괜찮았었는데... 수업 한번 늦게 들으니 이렇게 변해있더라구여.. 그다음부터는 전 일찍 일어나도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많아서 참 고민중이에요.. 저도 운동이라도 해볼까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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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계뇨 15.05.01. 20:53
글쓴이
저랑 완전 똑같으세요........ㅠㅠㅠㅠㅠㅠ 수업도 가기싫어요 저도 가끔 일찍일어나도 폰만지고 샤워하기 귀찮고 자리에서 일어나기 싫고.......폰도 없애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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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0:54
화려한 계뇨
진짜 폰이 문제.. 저도 원래는 뭐든 약속시간에 5분이상 일찍 가서 기다리는 타입이었는데.. 지금은 씻지도 않고 있다가 보통 헐레벌떡 딱 맞춰가거나 1~2분 늦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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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계뇨 15.05.01. 20:57
글쓴이
아진짜 그렇죠ㅜㅜㅜㅜㅜ 일어나도 맨날 안씻고 있다가 시간 촉박해야 씻으니까 수업도 진짜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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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1:10
화려한 계뇨
폰을 완전 안좋은걸로 바꿔서 답답해서 못하게 만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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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계뇨 15.05.01. 21:12
글쓴이
저도 그런 생각까지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무튼 힘내요ㅠㅠㅠㅠㅠㅠㅠ화이팅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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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1:22
화려한 계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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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벽오동 15.05.01. 22:00
그건 오로지 님의 의지로만 해결가능함..
고치는거 매우 힘들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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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1. 22:02
착한 벽오동
제가 조금 더 노력 해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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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은분취 15.05.02. 03:23
다...그런거아니예요? 그러지마요ㅠㅠ 그냥 전 모두가 그런거라 믿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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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02. 04:36
멋진 은분취
저 말고도 저랑 비슷하신 분 많으시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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