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들으면서 혼자 공뭔 공부하기 힘드네요

글쓴이2012.08.24 14:28조회 수 4030추천 수 2댓글 14

    • 글자 크기

 

 

졸업 1년 정도 남겨두고 이번 여름방학부터 9급 일행직 공뭔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p

 

학교앞 이그잼 상담도 받아 봤었는데요,

 

학교랑 집이랑 멀기도 멀고 역시 실강은 좀 비싼편이라 관뒀네요.

 

아무래도 학교 나가서 사람들 공부하는 모습도 보고 하면 자극이 돼서 더 할 것 같긴한데..

 

그노무 돈이 웬수 ^-^

 

 

웅x패x원 1년 연간회원으로 계산하면 아주 싸지길래 그걸로 할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은 2달 종합반 듣고 있고요.

 

 

초반에는 매일매일 잘하다가 8월 중순에 더위 한번 먹고 나니 계속 나태해집니다.

 

아무래도 인강이니까 맘대로 멈출 수 있어서, 중간에 딴짓도 많이하고..

 

그냥 답답합니다 ㅜㅠ

 

 

국사는 정말 외울 게 많고, 행정학은 왜그리 처음 들어보는 학자들 이름이 많은지.........

 

....

 

그리고 이번에 공무원 시험 바뀐거.. 7월달에 필기인데 왜 면접은 12월에 친다는 건지..

 

고등학생 배려라고 하는데, 7월달에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시험칠 학생정도면 대학에 뜻이 없다는 걸로 알고

 

예전대로 필기시험치고 한 달 뒤에 면접 보면 안되는 건지..

 

물론 이것도 1차 붙고 나서 이야기겠죠?

 

 

 

 

도서관에서  다른 학우분들보면 7급을 많이 준비하시더라구요.. 대단하신듯..

 

저는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야하는 입장이라, 수험기간을 길게 잡을 수 없어 9급을 공부하는데,

 

그냥 초라해지고 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얼마전에 9급할바에 대학은 왜 왔냐 라는 소리도 들은 터라..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인 것 같은데, 저에게 직접 한 것이아니라 본인들 끼리 수다떨다 나온 이야기..)

 

 

.............글을 길게 쓰면 쓸수록 제가 한심해지는 느낌이네요..

 

에효 힘들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취직 준비하시는 분들, 공무원, 임용, 기타 고시 준비하시는 분들 다 힘내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