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글쓴이
  • 2012.08.24. 17:30
  • 2761
구차하게 돌려말하지 않겠다고
너 시간빌때 밥이나 카페에서 커피좀 마시면 좋겠다고
던졌습니다

그러더만 자기 스케줄이 구월중순까지 연극준비로 바쁘답니다

그녀는 가운데 몰린 돌직구를 가볍게 담장밖으로 넘겼습니다
역시 부산은 야구의 도시 ^^ 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글쓴이 글쓴이 12.08.24. 17:32
일회 조기 강판됐지만 이군가서 분위좀다시 추스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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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산딸기 12.08.24. 17:32

아..쓰읍~아학....그러면 안되는 줄알지만 저는 무심결에 물었을꺼 같습니다.
구월 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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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24. 17:38
일등 산딸기
차마 백투백홈런은 맞기싫어 자진강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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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국미역취 12.08.24. 17:36
ㅈ..자....장외홈런입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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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물봉선 12.08.24. 17:47
자진강판 잘하셨어요. 아무리 바쁜들 호감이 있다면 커피한잔, 밥한끼 할 시간도 없겠어요. 밥 안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다른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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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파리지옥 12.08.24. 17:49
타자로 전향하는게 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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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24. 17:59
억쎈 파리지옥
아무리 그래도 저는 완투형 선발체질이라서 기다려야죠
2군가서 ...
몸 가다듬고 멘탈회복 좀 하면서 등판기회를 노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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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관중 12.08.24. 17:50
표현이 찰지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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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엉겅퀴 12.09.09. 12:27
운좋은 관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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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산국 12.08.24. 18:04
역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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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올리브 12.08.24. 18:08
음.... 여자가 호감이있었다면 시간을 쪼개 내서라도 같이 만나줬을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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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24. 18:15
청결한 올리브
네 인연이 아닌거겠죠
그녀는 인기가 많거든요 딱봐도 다 호감형인 스타일인...
무시무시한 강력한 4번타자앞에
저는 가운데 쏠린 실투를 던지니 그냥 넘어갈뿐..

언제 류현진으로 빙의되서 바깥쪽 제구되는 슬라이더 던질까나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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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산철쭉 12.08.24. 19:27
구월 중순까지 연극준비?? 혹시.... 사범대 과 중 한 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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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24. 19:36
밝은 산철쭉
쉿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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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금낭화 12.08.24. 20:02
좌익수뒤로~ 좌익수뒤로~ 좌측담장! 좌측담장!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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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여뀌 12.08.24. 22:07
ㅎㅎ돌직구까진 아니고 아마추어 야구단의 90키로대의 직구아닐꺼요
그립없이 막 던지는 직구?ㅎㅎ

왜냐하면..

내아를 낳아도 정도의 미친멘트 정도가 돌직구가 아닐런지 ㅎㅎㅎㅎㅎ

개콘에서는 웃으며 봤지만...내아를 낳아도 진짜 돌직구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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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가시오갈피 12.08.30. 15:12
정중한 여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아를낳아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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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수양버들 12.09.03. 22:08
하.............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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