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돈 기부 원하시는 분들 보면 어떠세요?

글쓴이
  • 2012.08.24. 21:31
  • 1436
저는 좀 안 되셨다 싶으면서도, 왜 일은 안하실까?

혹시 회사에서도 안 받아주셔서 그렇는 걸까 이해는 하면서도

돈 한 푼도 안드려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지하철 타고 가면서 든 뻘생각...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침울한 느릅나무 12.08.24. 21:36
전 그런사람과 잡상인 볼때마다 폰을 살포시 꺼내들고 1544-5005번을 누르고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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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영산홍 12.08.24. 22:27
별 생각 안해요 그냥 뭐 그런갑다
저도 생전 길거리에서 동냥한적 없네요
기부할려면 투명한 단체에다하지 그런 개인에게 아무리 퍼줘봤자 구제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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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사철채송화 12.08.24. 23:40
불쌍하긴 하지만 주는건 옳지못하고생각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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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당종려 12.08.25. 00:34
1호선 타시는 분들은 자주 보겠는데 그 머리크고 어버버 하는 얘 말 잘해요. 동래역 주위에서 종합검진 받고 나오는데 버스터미널에서 봤는데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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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떡갈나무 12.08.25. 00:44
하다못해 해운대백사장 가면 새벽에 할머니들이 돗자리 재활용해서 팔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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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돌양지꽃 12.08.25. 19:41
저도 참... 만감이 교차하긴 하지만... ㅠㅠ
대부분 1000원짜리 드리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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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청가시덩굴 12.08.26. 12:34
우리보다 부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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