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이해한 공정반응을 써보겠습니다..
금속원소 A,B가 녹아서 액체상태로 있을때,
이둘의 혼합 비율과 온도에따라 처음의 상태 1,2,3,4가 정해집니다..
그리고 식으면서 고체가 생성되는데, 처음의 온도와 혼합 비율 상태에서
아래쪽으로 일직선으로 선을 내리면,
처음의 혼합 액체가 생성하는 고체의 상태를 나타 냅니다.. 가 기본적인 내용이라 생각하고 적습니다..
(<전체(액체+생성된고용체)> 이렇게 한꺼번에 볼때는.. 액체상태인것만 보면 좀 다름.)
(이때, B'CE안에는 B고용체와 AB혼합액이 섞여 있습니다)
(A'DC에는 A고용체와 AB혼합액이 섞여 있고요..)
*상태1의 변화
<전체(액체+생성된고용체)>이렇게 볼때와,
<액체(전체-생성되어 빠져나간 고체)> 만 볼때 두가지로 나눠서 한번보겠습니다..
1. <전체(액체+생성된고용체)>이렇게 볼때
액체상태 -> 범위 B'CE -> 그아래의 B고용체범위
따라서, (A+B)액체 -> (A+B)액체 + B고체 -> B고체
2. 액체만 볼때,
액체상태 -> B'C선과 만날때부터 그선을 타고, 공정점 방향으로 상태가 이동(B는 고체가되어 나가니까 비율감소)
->> 바로 앞과정에서 만들어진 B고용체
(이경우 공정점 방향으로 움직이기는하지만, 공점점에 해당하는 혼합비까지는 가지 못함. why? B의 비율이 너무 높아서)
*상태2의 변화
기본적으로 위의 과정과 같으나,
A의 비율이 앞의 경우보다 좀더 높아서,
마지막 과정에서 (A+B)고용체가 생기는게 가능함.
따라서 마지막 과정만
B고용체, (A+B)고용체 이렇게 둘다 있는걸로 바꾸면 됨.
나머지 들도 비슷..
이렇게 보는것이 맞는건가요?
이부분 공부한적이 없어서 어떻게 보는건지 잘모르겠네요 ㅠㅠ
그리고 나머지들인 포정, 편정 들도 그냥 비슷하게 보면 되는건가요?
ㅜㅜ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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