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고딩들 보면 어떠세요?
- 2012.08.28. 10:04
- 4192
오후 6시쯤에 온천천 굴다리 밑으로 지나와 본께... 고딩들이 구석탱이에서 여자들이랑 담배피고 있데요?
솔까 저 고3때도 우리반에 거의 반은 담배 폈었는데... (물론 걔들은 1년만 지나고 대학생 되니까 끊을라고 그러드만...)
애들 보면서 'ㅋ 1년만 지나면 끊을라꼬 난리칠걸 븅신들 ㅉㅉ' 하면서 지나오긴 했는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솔직히 고딩이 담배피는거, 한심한 짓이긴 한데 비도덕적이라고는 하기 힘들잖아요.(법을 어긴다는거 정도를 제외하면) 그래서인지 지나가는 사람들도 그냥 무관심하게 지나가더군요.
진짜 교과서나 명랑만화 같은데 나오듯이 담배피는 애들한테 가서 피지 말라고, 끄라고 그런 사람들 여기 실제로 있나요?
좀 뻘질문이네 근데;; 마음속에 찝찝한 감정이 남아있어서 글 써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욕플 방지차원 ;;)
너희중에 죄 없는자 돌을 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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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네펜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옜다 돌 뙇!
군대전역하고 지금까지 입에도 안댔으니깐ㅎ
비싼 담배대신 우유나 사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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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성인이 되어 기호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멋인줄 아는 중고생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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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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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불량고딩여럿이서 삥뜯을까봐 무서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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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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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 큰 성인들도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안느끼는데 ㅎ 걔들이라고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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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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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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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삼백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엇보다 남고생이 맥주피쳐 사달라고 했으면 꺼지라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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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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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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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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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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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줘 패기라도하면 지들이 뭘잘했다고 경찰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