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기지도 못 나지도 않은 흔하디 흔한 흔남입니다. 누가봐도 이쁘다ㅜ싶은 여자분은 애초에 포기했고, 그냥 좀 혼자 다니는듯 하고 잘 안꾸미시는 분을 공략해볼려는데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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