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나 맞춤법충

글쓴이
  • 2015.05.10. 21:36
  • 4053
CROP_20150510_212125.JPG : 하루하나 맞춤법충Note_2015-05-10.jpg : 하루하나 맞춤법충과거형 '-었-'을 붙일 때 어간을 그대로 살려줍니다

사귀다 : 사귀었다O 사겼다X

뀌다 : 뀌었다O 꼈다X
- 네가 방귀 뀌었지?
→ 꼈다의 경우 원형 '끼다'의 과거형입니다
- 너 이에 고춧가루 꼈어.

바뀌다 : 바뀌었다O 바꼈다X

피우다 : 피웠다O 폈다X
- 담배를 피웠다. 바람을 피웠다.
→ '피다'는 자동사로, '피우다'의 준말이 아닙니다.
- 꽃이 피다/폈다.

이런식으로 길게 쓰는 것이 보기에 어색할 지는 모르지만 원형을 살려서 적어주는게 맞습니다

저런 것들을 줄여서 쓸 수 있는 발음은 우리나라 말에 없습니다

굳이 적자면 [구ㅕㅆ], [꾸ㅕㅆ], [푸ㅕㅆ] 정도가 되겠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섹시한 톱풀 15.05.10. 21:39
저런거 몰라서 사겼다. 폈다 라고 쓰는거아니에요...
걍 타자치기 귀찮아서 저렇게쓰는건데...
0 6
글쓴이 글쓴이 15.05.10. 21:40
섹시한 톱풀
실제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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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원추리 15.05.10. 21:44
타자가 안쳐지기때문에 저도 문어체보다는 구어체 표현을 억지로 맞추기 위해서 꼈 으로 자주 써요 ㅋㅋㅋㅋ
그리고 최고의 발암 맞춤법 얼마전에 봤어요 단 세 글자
웨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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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술패랭이꽃 15.05.10. 21:59
어의업내요.맛춤법 좀 틀린다고 공항장애니 바람물질이니 하시는 분들 지금 임신공격하세요?안그레도 수간신청 망해서 기분 않좋은데 일해라절해라 하지마세요.대학나왔다고 맛춤법 잘 알 거라는 고정간염도 버리세요.시럽계가려다가 오회말카드 마킹 잘못해서 입문계된거니까요.님들이 비난하는 것도 어면한 사생활치매거든요?맛춤법보다는 아동확대,덮집회의 안 하는 여자 등 다른 이슈에 간심을 가지는게 낳을듯요
0 3
글쓴이 글쓴이 15.05.10. 22:02
불쌍한 술패랭이꽃
노잼..ㅠㅠ
2 0
질긴 산수유나무 15.05.16. 17:53
불쌍한 술패랭이꽃
ㅋㅋ 이런식으로 쓸꺼였으면 글쓴이가 알려준거로 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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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꼭두서니 15.05.10. 21:59
와 이건 전혀 몰랐네요
평소 맞춤법에 관심이 많습니다(그러면서도 찾아보지는 않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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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삼지구엽초 15.05.10. 22:02
추천을 누를수밖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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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물레나물 15.05.10. 22:07
또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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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보풀 15.05.10. 22:11
꿀이네요 하나 얻어가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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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락지나물 15.05.10. 22:13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 배워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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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나도밤나무 15.05.10. 22:59
이거 카톡할때 헷갈리던데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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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누리장나무 15.05.10. 23:59
원따봉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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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나도송이풀 15.05.11. 16:40
?? 전 사람들이 다 알면서 저렇게 쓰는줄 알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말하면서는 저렇게 말하잖아요 ㅠㅜ 예외로 맞춤법에 포함됐으면..
1 0
아픈 백당나무 15.05.17. 17:49
어쩐지 쓰면서도 뭔가 이상했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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