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아닌 척

글쓴이
  • 2012.08.28. 23:15
  • 1792


떠보는 거 괜찮을까요?!


그러니까.. 어... 일종의 썸이 있는데요.


처음 알게 되었을 땐 저쪽에서 

그냥 수업 같이 듣는 사람한테는 하지 않을 행동과 대화들을 했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 전에 좋아하던 아이(짝사랑했었는데 고백도 못해보고 입대..;;)의 존재감이 너무 컸기에 

그 사람의 언행들에 조금은 설레하면서도 아무 반응을 할 수 없었죠


그러다 방학하고 지금까지도 연락중인데

이제는 되려 제가 목을 매는 거 같은 기분이에요


분명한건 그사람과 제 코드가 꽤 비슷하고 잘 맞는다는 거.

그거뿐.


며칠 뒤에 보기로 했는데,

내 이야기 아닌척. 어쩌다보니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있다고.

떠보면 어떻게 될까요?


혹은 저는 어쩌면 좋은걸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화려한 맥문동 12.08.28. 23:21
안좋은거같아요 그렇게 떠보면 상대가 힘듦 ㅠㅠ
그냥 돌직구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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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참다래 12.08.28. 23:32
화려한 맥문동
공감 애매하게 떠보거나 돌리시지말고 이때다싶을때 돌직구 던지세요
여자입장에선 그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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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겹벚나무 12.08.28. 23:29
힘내세요!!!! 사랑은 쟁취하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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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부레옥잠 12.08.29. 01:10
네 윗분들 말씀처럼 괜히 떠보려고 시도하다 망할수 있으니 그냥 직구를 던지세요 그게 둘다 편할거에요
0 0
멋진 장미 12.08.29. 18:02
역시 돌직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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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삭줄 12.08.31. 16:35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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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01. 01:07
무거운 마삭줄
그렇게 대놓고 말할 수 있을까요... 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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