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택시 대응 어떻게하세요?

글쓴이2015.05.16 00:03조회 수 1906댓글 8

    • 글자 크기

요근래 너무 개같은 경우를 많이 겪어서


오늘은 탈때부터 인사하나 없다가 술취한 사람으로 알았는지


장전 롯데마트 가자니까 이상한 길로 삥 둘러서 여기가도 되지요 하길래


아닙니다 일로 가야합니다 하고 안내해서 부대까지 왔는데


오늘도 미친 택시기사 만났구나 생각하고 오늘은 화낼 생각이었습니다


역시나, 제 주관적 판단이지만 매 태도는 다 불친절했고


카드 제시하니, 한숨쉬면서 아 카드요 이러면서 처음엔 카드를 안받으려는 겁니다


그래서 큰 소리로 네 카드요!!! 하니 긁길래 


어짜피 잘 가라고 인사도 안해줄거 아니까 저도 인사 안하고 문 완전 쎄게닫고 차 앞에 침 뱉고 왔습니다


제가 사라질때까지 한동안 서있다가 가더군요. 


뒤에서 그분은 욕 했겠지만, 다음 택시부터는 면전에다가 따박따박 따지고 대응할 생각입니다만


일전에, 등대콜이 엄청나게 친절해서 등대콜 하려다가 일찍오는걸 타버린게 화근이었네요


여러분은 불친절 택시, 이런분 보면 어떻게 대응하십니까?


인사 안하는 건 그렇다 치고, 매번 소비자가 을에 입장에서 당하기만 하는 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녹음하고 따박따박 따지면서 욕하면 욕으로 대응하고 어른이고 뭐고 박고 싸울 생각인데


이게 현명한것 같네요 맘고생 할바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한번은 너무 기분나쁜일을 겪은적이있어서 부산시에 민원넣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택시불친절신고하는 게시판이나 사이트가 없더라고요. 무슨 전화같은거 있었던거 같은데 전화도 안받고.. 여튼 공무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그렇게 민원으로 글쓰니 처리가 된건지 답변도 달리고 했던거 같은데 분노의 글을썼더니 그것만으로도 화가 누그러져서 구체적으로 확인은안했어요ㅋㅋ
  • @발냄새나는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5.5.16 00:12
    등대콜이 부산시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한번은 완전 친절하더군요. 교육도 받고 한다더라구요
    앞으로 그냥 등대콜 이용하고 콜 할때 기분나빠할 인간있으면 부르지 말라고 하려구요
    등대콜 같은 경우는 불친절 상황에 신고하면 영업정지 때린다더군요
  • 밤에는 택시아저씨들이 대체적으로 불친절해서
    저는 카드일 경우는 타기전에 물어봐요ㅠㅠㅠ 오케이하면 타요
    그게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택시타면 일부러 더 소리 크고 밝게해요
    난 안취했다를 보여주려고 ㅎㅎ...
  • @바보 둥근잎꿩의비름
    글쓴이글쓴이
    2015.5.16 00:20
    매번 소비자가 을 입장이니 참...
    택시는 소비자가 매번 불리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저도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카드되냐 묻고 타야겠네요

    다음에 한번더 이런 경우 생기면 미친놈마냥 굴어줘야겠네요 1년 영업 불운의 기운과 욕설을 드려야겠음
  • 저도 카드냈다가 기사분이 아 카드 씨발,,
    이런소릴 들은적이있네요 기본료도아니고 만원넘게나왔는데 참 그때생각나네요
  • 저는 신고했는데 그거 신고하는 번호 있어요.
    051-888-5000
  • 카드기고장낫다고 구라치고 카드안받으면 대불제이용해서 돈내지마시고그냥나오세요 ㅋㅋ불친절은 051 120 전화하겨서 상담원이랑 상담할수잇습니다
    택시기사들이 불친절로 찔리면 1일~3일 정지먹일순잇어요
  • 수학과시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