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담배냄새

글쓴이2015.05.19 16:57조회 수 2735댓글 8

    • 글자 크기

이전 집들은 소음, 담배냄새 걱정은 전혀 없었는데

이번 원룸은 여러모로 거슬리는 문제가 참... 많네요ㅜㅜ

 

화장실이 환풍기가 없고 창문이 있는 화장실이에요.

그래서 창문은 항상 열어두고 화장실 문을 꼭 닫아 두는데 담배냄새가 문 틈새로 스멀스멀 들어오네요.

요즘 담배를 더 자주 태우시나봐요. 냄새가 너무 자주 올라와요ㅠㅠ

 

처음에는 어디서 냄새가 들어오는지 모르니까

방에 있어도 나길래 처음에는 천장에 있는 감지기 통해서 나는 건가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방에서 담배냄새가 날 때 바로 화장실 가면 담배냄새가 가득하더라구요.

창문을 닫고 조금 있으면 좀 덜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코가 감각이 제일 빨리 무뎌지잖아요, 그래서 냄새를 못 맡는 건가 싶기도 하고ㅜㅜ

 

화장실 통해서 냄새가 들어오는 거면 아래 층 어디에서 올라오는 걸 텐데.

정확히 어디서 올라오는지 모르니까 말도 못하겠고 냄새 올라오면 순간 울컥하고 화가 올라와서 미치겠어요ㅠㅠ

 

 

사실 어느 집인지 알아도 자기 집에서 담배피는 건데 말하기도 뭐 하고, 그런데 또 냄새때문에 저는 돌겠고...

 집 주인한테 말하면 상황이 좀 나아지기나 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집 주인한테 말해야죠.
    담배 필려면 옥상으로 가던가 집에 창문 닫고 피우라고 하는게 맞는듯.
    집에 냄새 베이는 것은 싫고 담배는 펴야되겠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창문열고 베란다와서 피는거죠.
    말해야 해결됩니다.
    ---이상 흡연자의 생각.......
  • @재미있는 별꽃
    글쓴이글쓴이
    2015.5.19 17:08
    집주인한테 말해봐야겠네요. 어느 집인지 몰라서 말하기가 좀 그랬었거든요. 괜히 엄한 사람 귀찮게 할까 싶어서ㅜㅜ 저부터 살고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어디쪽 원룸이세요? 이게 모든 원룸의 문제인가 ㅠ
  • @발냄새나는 매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5.19 17:09
    쪽문쪽이요. 매화나무님도 담배냄새때문에 고민이신가봐요ㅜㅜㅜ
  • @글쓴이
    아마 화장실 환풍기로 냄새가 들어올거에요. 아래층일수도 있지만 옆집일수고 있고요.. 남배냄새 난다 싶으면 재빨리 환풍기를 켜보세요. 아니면 항상 켜놓으셔도 되고요 그럼 좀 덜할거에요.
  • @발냄새나는 매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5.19 17:23
    환풍기 없이 창문 있는 화장실이라 아래층에서 올라오는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글쓴이
    아.. 제가 글을 반대로 읽었군요.. 여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 흡연충 개극혐. 전세계인한테 피해줌 개극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