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혼수, 생활에 대한 생각
- 2012.08.31. 01:07
- 2274
가독성을 위해서 짧게 말하는 것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 _ _ )
1. 기본적으로 혼수는 반반 씩.
ex ) 전세집 1억 - 남자 5천 여자 5천
혼수 4천 - 남자 2천 여자 2천
why ) 남자 전세집 7천해가고 나머지 여자 7천 이렇게 5:5하면 되지 않느냐, 왜 저리 복잡하게 하냐는 질문에,
부동산은 소유하고 있어도 큰 문제가 없는한 가격이 떨어지지 않지만,
혼수 같은 경우는 사용하자마자 중고가 되어 재산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대답.
cf ) 어느 일방이 돈이 상대적으로 더 많거나 집안이 잘 살아 여유롭다면,
그 돈은 집을 살 때 결혼상대방보다 더 많이 투자하도록 하며,
이혼 시에는 결혼 전 투자한 자금을 온전히 들고가는 것을 전제로 함
2. 생활비는 %로
생활비로 제출할 %를 정한다.
예를 들어 월급의 80%를 생활비+보험+기타 저축으로 한다고 가정해보자.
ex) 갑의 월급 300, 을의 월급 200.
갑은 240만원을, 을은 160만원을. 나머지는 자신이 관리.
다만, 돈을 많이 버는 축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약속한다.
(비슷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3. 집안일, 양육은 시간제
ex) 갑의 근무시간 8:30 ~ 17:30 / 9시간 근무
을의 근무시간 9:30 ~ 20:30 / 11시간 근무
하루 집안일에 걸리는 평균 시간 / 3시간
위의 경우, 갑은 집안일에 2시간 30분을, 을은 30분을 투자하여
하루 일하는 시간을 같게 맞춘다. (둘 다 직장, 집안 합쳐11시간 30분 일하는 꼴)
을 같은 경우는, 아침 근무가 늦기 때문에 그 30분을 아침 식사 준비 및 설거지에 사용하면 될 것이다.
양육도 집안일과 마찬가지로 시간제로 할당.
4. 시가 / 친가는 평등하게 조절
ex) 설날에 시가를 먼저 갔다면, 추석에는 친가를 먼저 가는 등의 예
그 외에 생각한 게 많았는데 일단은 이것 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밑에 글을 읽다가 저의 생각을 한 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성분들이 집안일을 '돕는다'라고 표현하는 것에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돕는다'라는 말의 뜻에는, 원래 상대방이 주가 되어 하는 일을 거들어 준다라는 뉘앙스가 들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집안일은 나눠서 하는 것이지, 누가 전담을 하고 누군가가 '돕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상 23살 여자의 결혼과 생활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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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확하게 나누고 하는 것이 결혼 생활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너무 좀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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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요리는 제가 해주고 싶은데,
요리를 제가 하면 설거지or 장보기 정도는 남편이 해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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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연애부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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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애.. 행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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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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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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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안일같은건 얼마든 공평하게 나눠서 할 수 있는데
여자만 된장녀 아닌 사고가 올바른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하긴 그럼 결혼얘기까지도 안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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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은 남자가, 혼수는 여자가' 와 같은 글에는 비판댓글이 맨날 달리고
'결혼할땐 2:8, 이혼할땐 5:5?' 이런 제목의 글에 남자로 태어난게 억울하다던
입장의 남초카페에 윗글을 올려놨더니 반응이 상당하더군요 ㅎ
된장녀보단 낫다. 근데 정떨어진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배우자감이다. 라는 의견이 상당수더군요.
참 모순적인 반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그 카페의 회원들은 돈적인 부분은 5:5로 준비하되,
결혼하고 나서는 그래도 아내가 아침밥해주고 애도 봐주고 집안일을 많이 맡았으면 좋겠어~라는
의견을 가진것이니까요. 씁쓸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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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리아트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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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계약 결혼인가요?
그리고 혼수에 대해서는 부모님과 얘기 해보신적 있으신지?
혼수는 사실 당사자만 좋다 그러자라고 덜컥 책정 하기 힘들죠..
위에 제시한 7천만원을 부모님의 도움없이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결혼 초기부터 빚내서 시작하실건가요?
뭐 가끔 난 원룸에서 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알콩달콩 살겠어 살림도 하나씩 장만해가면서..
라는 분도 있지만..그게 쉬운일이 아니죠? 동거가 아닌 결혼이니까..
나와 너가 만나는것이 아니라 너의 집과 나의 집이 묶이는것이니까요.
특히 한국처럼 자식의 독립이후에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요.
밑에 가사분담 양육은 미래 배우자와 함께 적절한 분담을 할수있겠지만
저렇게 수치화 해서 봐봐 딱 공평하지? 하고 제시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계약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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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일단 대답하자면, 위의 7천만원은 예시였습니다 !
그리고 부모님한테 손안벌리면 당연히 결혼 초기부터 빚내는거 아닌가요?
수치화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었지,
누군가가 아프다거나 더 바쁘다거나 하면 당연히 다른쪽이 양보하고 배려해주고해야겠지요.
님은 결혼은 계약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지금 한국의 현실적인 , 사회적인 상황으로는
여성에게 불리한 계약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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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경제 성장이 급격히 이루어지면서 여성의 인권도 급격하게 올라갔다고 하지요?
따라서 기성세대와 사고 차이가 너무나 크게 나고있고..결혼생활에 관련된 것도 그렇고요..
지금 와서 보면 그것도 옛말이고 요즘 기성세대도 드라마 영화등 TV매체로 사고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것같네요.
당장 저희 부모님만 봐도 그렇거든요.
예를 들면 위에 말씀하신 명절이야기도 드라마등에서 갈등요소로 끝없이 등장하니까요.
저렇게 한번한번 차례를 주장하신다면 지금 우리 세대 부모님이라면 대부분 이해를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슈퍼맘이라고 하나요? 일도 하고 살림도 도맡아 하시던 우리 부모님 세대..
지금의 중년기에 세대를 샌드위치 세대라고 하죠. 베이비 붐세대기도 하고요.
윗세대와 아랫세대의 사고 격차가 너무커서 가장 내적갈등이 많을수 있는 군집이라고. 그만큼 겪은것이 많은 세대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글쓴이 님의 가이드 라인을 이해하고 배려할수있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글쓴이님이 자신만의 뚜렷한 결혼관이 있으시니 이제 좋은 배우자분만 만나시면 갈등의 여지가 최소화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실수 있겠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가정내 이해관계에서 여성 이야기이고요..
사회적, 현실적, 제도, 법 뭐 이런 쪽 여성의 불리함은...뭐..여성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분들이...;;
나 대체 뭐라고 적어 놓은거지...배고파서 중얼거림..심심하기도 하고 해서요...;;
무튼 결론은..좋은 배우자 만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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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시댁or친가의 어른들이 집을 마련해주겠다라고 덜컥 받아버린다면,
결혼 생활 내내 시댁or친가의 눈치를 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수순인 것 같습니다.
부모로서 자식에게 결혼에 일정의 도움을 주는 것은 감사하지만,
저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미 대학교 교육을 마쳐주는 것만으로도 부모님의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빚을 내서 좀 큰 집에서 시작하든, 아니면 작게 시작하든, 선택하는 것은
부모가 능력껏 해주는 부분이 아니라, 한 집을 꾸려나갈 어른으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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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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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야 돈모으기 빠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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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혼할때는 반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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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이혼할때는 반반입니까?
대한민국 남성들이 억울해서 눈물을 흘릴 댓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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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집안일 하면서 고생했으니 그에 대한 보상으로 집 절반 정도는 충분하다고 봐요.
그리고 집 살때 명의는 물론 공동명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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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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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가졌던 각자의 재산은 각자의 것입니다.
이혼 할 때 나누는 것은 결혼 후에 생긴 재산입니다.
보통은 결혼 후 생긴 각자의 수익금을 정확하게 반을 가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개인에게 걸린 빚을 가르지 않으려 해서 문제이지요....
ex] 사업을 하다가 빚을 지고 망했는데 여자는 이혼을 하고 남은 재산을 가지고 튄다.
농담이 아니라 예전에 살전 집에서 윗집이 그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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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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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당매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혐오사상 가지신분같네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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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자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 24세 여잔데 ㅋㅋㅋ 진짜 이글 동감.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가 혼수가 보통이니까 왜 남자들이 집 해가야 하냐며 요즘 여자들을 욕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결혼이란 둘이 사는게 아니라 집안끼리의 만남이고, 출가외인이란 말도 있듯이
보통은 시댁에 며느리가 들어가는 구조라 어차피 며느리가 사위보다 고생하게 되어있음
시가는 시'댁'이라고 하고 처가는 처'가'라고 하는거만 봐도 우리나라에서의 결혼은
남존여비가 반영되어있음 ㅠㅠ ex) 시누이나 시동생한테는 존댓말하지만 처제나 처남한텐 반말함
또 여자가 돈을 안벌면 집에서 살림하는건 당연한거고,
맞벌이를 하더라도 사회풍토상 육아나 집안일에 대한 지분은 여자가 더 가지고 있는게 현실임
집안일을 남자가 하는것 또한 '도와'주는 개념임 육아대디도 있지만 그건 진짜 극히 일부 예외적인 이야기
결론은 왜 결혼할때 당연히 남자가 집을 사야하나에 무조건 적인 비난을 하기 이전에
왜 그런 풍습이 된건지 생각을 해봐야함
둘이 좋자고 한 결혼에서 득실을 따지는게 우습지만 결혼제도로 더 덕을 보는 것은 남자라고 볼 수 있음...
나도 미래에 신랑이 집안일도 제일마냥 해주고, 시댁 가는것 만큼 우리집도 가고,
공평한 결혼생활 하겠다고 하면 혼수고 집이고 다 뿜빠이 할거임
실제로 주변인들 결혼을 할거냐고 물어보면 남자들은 백이면 백 무조건 한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무조건 한다고 하는 애들 거의 없음 ....... 이게 현실.
그리고 글쓴이보고 합리적인건 좋지만 계약결혼이냐 어쩌냐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는 진짜 중요한거고 결혼의 여부를 결정하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문제임
결혼전에 저런 사항들을 조율해 놓지 않으면 사는내내 큰소리 나요
난 벌써부터 확고한 결혼관을 가진 글쓴이가 대견함 ㅋㅋㅋㅋㅋ 나중에 의견 존중해주는 신랑 만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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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산오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행이 제 남자친구는 합리적이라고 동의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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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쫌...
이혼 할 시에 아이가 한명이면....
공평하게 세로로 반 갈라서 대려가도록 한다.
이렇게 될 것 같음 ㅡ.,ㅡ
꼭...
무슨...
옛날 그 동화 보는 듯함...
요즘엔 결혼을 너무 수치화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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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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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려면 대놓고 하세요. 빙빙 둘러서 하지말고.
실제로 꼭 저렇게 해봐요. 나쁘진 않은데 오히려 더 피곤해지고 기계적으로 변하게 된단걸 알게 되실겁니다.
결혼을 하나의 일로 보는걸로 변합니다.
저건 이혼할 때 편한거지 결혼한 상태에서 편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나눠서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너무 세세하게는...쫌...
우리누나는 성격좋고 어른들이랑 잘 지내서 집살돈 적으니까 먼저 시부모님 댁에 들어간다고 그러고
시어머니께서 어디 좀 아프다고 하시면 먼저 병원가자고 조르고, 오히려 매형이 우리집에 와서 지내는걸 좋아해서 애 놓기 전에는 절반을 우리집에서 지냈고 요리도 시부모님보다 더 잘해서 시집살이도 안합니다.
그냥 서로 사랑으로 지내면 알아서 해결이 되는데 구지 나누는건.... 서로 양가에 가기 귀찮고 싫고 어색하니까 그런거지....
전 우리 매형같은 사람 되고 누나같은 사람 만나서 구지 나누는 일 없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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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랄까요... 일끝마치구 나면 2시간 반 가정일 해야해서...회식도 한 번 맘대로 못할 것 같은;;;
예를 들면 와이프가 일이 힘들고 내가 점 정신적, 육체적으로 덜 피곤한 일이면 제가 가정일은 다해도 상관없어요.
글구 돈관리 문제는 ...같이 사는 거 아닌가요? 많이 벌면 많이 버는 대로 자기가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일 많이 하는 만큼 가사분담은 좀 조정해가면서 하시자면서 돈은 많이 버시는 만큼 자기관리 하자니요??;;; 전 잘 몰겠네요. 상대적으로 남자가 많이 버는 게 사실이니 남자만 유리할 듯 싶네요....
글구 저가 마지막으로 드리구 싶은 말씀은 울 나라의 조금의 여성분들은 남녀 차별구도(전 여전히 아직 우리 사회의 차별구도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만..)의 타켓을 남성으로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그것보다는 우리나라의 성리학적 유교질서와 고착화된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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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쓰신글에 대해서는 논점이 아닌거 같고 댓글이 길어질거 같아 언급을 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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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님이랑 저랑 똑같은 결혼관을 가지고 계신 거 같은데 생각의 차이인 듯...그만큼 울나라 남성중심의 구조가 문제이겠죠? 근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조금은 결혼생활에 대해 유연함을 가지시는게 어떠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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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렇세 덜컥 다 정해놓고 자! 이렇게하자라고 하면 기분좋아할 남자 없겠지요 ..
결혼 하고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이부분은 이러이러하는게 어때?' 라고 제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것 이니까요
그리고 어느 남자든 여자든 어느 일방이 돈을 적게번다고 구박받는 경우를 저는 많이봐와서
제 경험을 기준으로 서술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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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렇세 덜컥 다 정해놓고 자! 이렇게하자라고 하면 기분좋아할 남자 없겠지요 ..
결혼 하고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이부분은 이러이러하는게 어때?' 라고 제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것 이니까요
그리고 어느 남자든 여자든 어느 일방이 돈을 적게번다고 구박받는 경우를 저는 많이봐와서
제 경험을 기준으로 서술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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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가진 여자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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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당매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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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육아와 가사는 솔직히 여자라고 날때부터 잘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닌 소위 말하는 '허드렛일'이잖아요. 여자든 남자든 힘들고 귀찮은거 매한가지.. 여자가 밥하면 남자는 청소를 하고, 여자가 아이보면 남자는 설거지를 해주거나... 이런거 굉장히 바람직하고 훈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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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벌깨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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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는 해도 양가 어르신들이 저런 생활을 이해해주실까 싶네요. 글과 댓글을 보다보니 글쓴분이 혹시라도 나중에 이런 문제로 갈등을 빚진 않으실까 염려되서 적어봤어요. 어느정도 다른 사람의 의견도 받아들이고 적당히 입장을 바꿀 수 있는 여유도 찾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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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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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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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분도 '이렇게 한다더라~'해서 그렇게 말씀하신걸 수도 있어요.ㅎㅎ
가슴앓이 하시지 마시고 조심스레 얘기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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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니라 룸메이트같이 느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