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시쯤에 누가 초인종눌렀길래
누구냐물어봤더니
어떤여자가 '어머니'에대한 설문조사해야한다고
문좀열어달라하더라구요..
다른 자취생분들도 밤에 이런 경우가 있으셨나요??ㅠㅠ 이상한사람이겠죠? 진짜 설문조사목적이아니라... 무서워요 ㅠㅠ
누구냐물어봤더니
어떤여자가 '어머니'에대한 설문조사해야한다고
문좀열어달라하더라구요..
다른 자취생분들도 밤에 이런 경우가 있으셨나요??ㅠㅠ 이상한사람이겠죠? 진짜 설문조사목적이아니라...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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