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학교 다니는 제친구랑
우연찮게 카페있다가
여후배를 보게됐는데요.
날씬하고 몸매 좋은 스탈이라
제 친구가 감탄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주말에 친구가 서면에 있는
모 키스방 갔는데요.
아가씨가 와서
이것저것 하는 중에 문득 떠올려보니
제 후배였던 거에요.
친구가 즉시 스킨십을 멈추고
그 후배 속옷부터 다 입힌 다음에
담배나 피자고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물어봤다네요.
물론 제친구라는건 안밟혔구요.
등록금, 생활비 기타 등등
돈 나갈일이 많아서 일한다더군요.
뭐 자기도 더이상 안물어봤는데
계속있기 뻘쭘해서 얼굴
못알아보게 불끈상태에서
얘기하다가 1시간 채우고 나왔다네요.
우연찮게 카페있다가
여후배를 보게됐는데요.
날씬하고 몸매 좋은 스탈이라
제 친구가 감탄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주말에 친구가 서면에 있는
모 키스방 갔는데요.
아가씨가 와서
이것저것 하는 중에 문득 떠올려보니
제 후배였던 거에요.
친구가 즉시 스킨십을 멈추고
그 후배 속옷부터 다 입힌 다음에
담배나 피자고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물어봤다네요.
물론 제친구라는건 안밟혔구요.
등록금, 생활비 기타 등등
돈 나갈일이 많아서 일한다더군요.
뭐 자기도 더이상 안물어봤는데
계속있기 뻘쭘해서 얼굴
못알아보게 불끈상태에서
얘기하다가 1시간 채우고 나왔다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