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간가공을 하면
언제나 재결정 온도 이상이기때뮨에 가공후에
그모양상태에서 결정을 만들어서 응력 변형률 선도에서 맨처음인 상태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간가공을 하다보면 선결함이나 면결함들이 생겨서 모양이 변하긴하는데 내부응력이 생겨서 강도(탄성강도)가 커지는 변화가 생긴다고 알고 있습니다(워크 하드닝)
(응력-변형률 선도에서 파단쪽으로 이동되어있는 상태)
(혹시 위의 설명이 잘못되었는지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예를들어 내뷰응력이라는게 모양이변형되면서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려하는 내뷰에서 생기눈 힘..이라 생각하고 적었는데 그게 잘못됬다던지 ㅠㅠ)
궁금한것은
냉간가공해서 선결함 면결함이 생겨 소성 변형된 재료에
풀림을 회복까지 하면 아결정립이 생겨서
1. 선.면결함은 그대로
2. 내부응력이 없어짐.
~ 강도는 그대로라서 공구강으로 잘쓰임
ㄴ이렇게 볂하하고
풀림을 재결정까지허면 결정립이 다시 생겨서
1. 결함도 싹다 없어지고
2. 내부응력도 없어진다.
~ 구조용강으로 잘쓰인다.
이렇게 변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여기서 저온뜨임이 회복과 똑같게 보이고
고온뜨임이 재결정과 똑같아 보입니다..
각각의 비슷햐보이는 것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뷰탁드립니다 ㅠㅠ
언제나 재결정 온도 이상이기때뮨에 가공후에
그모양상태에서 결정을 만들어서 응력 변형률 선도에서 맨처음인 상태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간가공을 하다보면 선결함이나 면결함들이 생겨서 모양이 변하긴하는데 내부응력이 생겨서 강도(탄성강도)가 커지는 변화가 생긴다고 알고 있습니다(워크 하드닝)
(응력-변형률 선도에서 파단쪽으로 이동되어있는 상태)
(혹시 위의 설명이 잘못되었는지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예를들어 내뷰응력이라는게 모양이변형되면서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려하는 내뷰에서 생기눈 힘..이라 생각하고 적었는데 그게 잘못됬다던지 ㅠㅠ)
궁금한것은
냉간가공해서 선결함 면결함이 생겨 소성 변형된 재료에
풀림을 회복까지 하면 아결정립이 생겨서
1. 선.면결함은 그대로
2. 내부응력이 없어짐.
~ 강도는 그대로라서 공구강으로 잘쓰임
ㄴ이렇게 볂하하고
풀림을 재결정까지허면 결정립이 다시 생겨서
1. 결함도 싹다 없어지고
2. 내부응력도 없어진다.
~ 구조용강으로 잘쓰인다.
이렇게 변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여기서 저온뜨임이 회복과 똑같게 보이고
고온뜨임이 재결정과 똑같아 보입니다..
각각의 비슷햐보이는 것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뷰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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