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건도, 중도 인원 보면 말이죠.

글쓴이
  • 2012.09.01. 19:47
  • 1559
1열람 제외하고 30명은 있나요?

근데 말이죠. 회시, 사시 하시는 분들은 주말, 휴일 거의 없이 하루 13시간 이상 책과 씨름하고 분명 외우고 또 외웠는데 그 미친 휘발성 때문에 볼 때 마다 새로워 포기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겨우 겨우 구겨넣고 다시 책상 앞에 앉는 것을 2년 3년 반복합니다.

친구와 인간관계도 소원해지는 경우가 많고 어쩌다 놀아도 마음 편하지 않고...잔다고 누웠는데도 오늘 공부한 것이 지워질까 두려워 한 번더 곱씹다 한 시간 이상 흘려보내고 합니다.

괜시리 날카로워져 부모님과 다투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엄청 힘들어요. 고시 성적이 어떻니 학교 명예가 어떻니 하기 전에 못 붙은 학우들 걱정해줄 수 있어야죠. 붙은 학우들 부러워도 하면서 자랑스러워 할 줄 알아야죠.

제가 비슷한 공부하고 있어 압니다. 보통의 학생들 1년 공부량 과장 좀 보태서 고시반 학생들 3개월 공부도 안 될 겁니다.

당장 토익 시험도 칠 때 긴장되고 성적확인하기 두려우시죠?
최소 일년 반~3년 이상을 걸어야 하는 시험입니다. 격려와 축하의 자유, 자격은 그 누구에게나 있으나 고시 성적을 비난하고 타학교와 비교할 수 있는 자격은 오직 그들만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만 있다고 생각되네오.

그런 의미에서 중도가 텅텅빈 것을 보면..그럴 자격..몇 명이나 있을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명랑한 모란 12.09.01. 19:52
개념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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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섬백리향 12.09.01. 19:53
뭐.. 도전정신이 없는 저학년 애들과 지원 잘 안해주는 학교 행정을 까는 것 같은데요. 분위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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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01. 19:58
포근한 섬백리향
그 의도로 쓴 건 아닙니다만, 굳이 선택하라면 전자를 하겠습니다^^후자는 관심 밖이라서요ㅎ

전 노력..노력..노력..이란 말과 해보기는 했냐?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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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선밀나물 12.09.01. 19:58
좋은글도 익게에선 테러당합니다 조심조심
힘내세여!!저도힘낼게여!!
내년에 현수막 걸어봐여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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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01. 20:00
겸연쩍은 선밀나물
네 ㅎ 누군진 알 수 없지만, 내년 현수막 보면서 님께서 그 중 한명이라고 꼭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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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선밀나물 12.09.01. 20:23
글쓴이
네! ! 뻘글 싸지르는애들 반성좀 햇음 좋겟네여!!

사랑해여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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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산오이풀 12.09.01. 20:33
중도에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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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강아지풀 12.09.01. 20:57
격려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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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라일락 12.09.01. 22:03
... 근데 중도에 사람 많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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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등골나물 12.09.02. 17:12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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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수리취 12.09.03. 09:20
중도에 열람실마다 30명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글의 첫줄이다보다 가장 눈에 띄는데, 정확한 팩트를 써주셔야죠..

아무리 뒷 내용이 좋아도 물어뜯기기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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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세쿼이아 12.09.03. 19:08
닥공해라 잉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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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03. 20:44
피로한 세쿼이아
니가 반말해서 나도 반말하자면 내 장담하는데 너보다 학점 토익 회화능력 기타 대외활동을 포함한 스펙 그리고 갖고 있는 꿈 중 너보다 하나라도 빠지는 것 없을 거다.

어따대고 인터넷이라고 반말을 지껄이니? 찌질한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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