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하면 무슨말하고 노나요?

글쓴이
  • 2012.09.02. 17:45
  • 2011

너무 예쁘시네요

여신이시네요

한눈에 반했음 저랑 사겨요

라고 하면 좋아함?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거대한 붓꽃 12.09.02. 17:47
님이 잘생기고 키크고 돈많으면 좋아함

근데 못생기고 키작고 돈없으면 그런말해도 싫어할듯

어쩔수없어 세상의 이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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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여주 12.09.02. 17:53
첫만남에 그런 무리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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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굴참나무 12.09.02. 17:59
네 그런말하면 상당히 매력있죠~ 사겨요란 말보다 자러가자고 하면 더 멋있을거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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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개비자나무 12.09.02. 19:06
분위기 좋으면 유행하는 개그 1~2개?
괜히 이상한 개그 준비하지마시구요.
평범한 일상 속 얘기와 자신의 관심분야를 얘기하면 됩니다.
서로 공통의 관심사가 없거나 대화를 하는데 겉돈다면 인연이 아닌겝니다.

from 소개팅 10회이상 한 고학번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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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개비자나무 12.09.02. 19:12
쌀쌀한 개비자나무

칭찬할 때는 구체적으로

예컨대 일반적*추상적으로
" 와~ 참 미인이시네요~~" (X) <--------- 여성의 입장에선 작업멘트로 밖에 안보임
구체적으로
" 눈이 정말 맑으시네요." (O)
" 머리결이 좋으세요. 어떤 샴푸 쓰세요?" (O)
등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일반적*추상적으로 얘기할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한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하다못해 대학 답안지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럼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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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늘타리 12.09.02. 19:49
쌀쌀한 개비자나무
"눈이 정말 맑으시네요."

웬지 "도를 아십니까?~"로 넘어갈 듯 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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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매화나무 12.09.04. 09:02
쌀쌀한 개비자나무
나 저 멘트씀ㅋㅋㅋㅋㅋ
샴푸뭐쓰세요? 엘라스틴쓰세요?ㅋㅋㅋㅋ
여자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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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감국 12.09.02. 19:21
쌀쌀한 개비자나무
그중에 사귀게 된적은 몇번인가요?ㅋㅋ걍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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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개비자나무 12.09.02. 19:25
난폭한 감국
궁금하신가? 침착하게 질문을 잘해줬어..
하지만 멧돼지라 물음이 공격적이군...
2학년 - 1번 / 3학년 - 2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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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참취 12.09.02. 20:12
여자친구 만드는 거 어렵지 않아요. 그냥 아무 카페에 가면 괜찮은 여자가 하나쯤 있게 되~있어요. 그럼 그 여자앞을 뚜벅뚜벅 걸어가요. 그리고 그 여자의 눈을 두손으로 콱 찔러버려요. 쭈-악! 그럼 여자가 눈을 아악 하고 감쌀꺼에요. 그리고 피눈물을 줄줄주룾루줄주루줄주룰 흘리면서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라고 할꺼에요. 그럼 그 여자의 멱살을 뙇 잡으면서 "왜요 지금 그 쪽 눈이 블랙홀이라 내가 빨려들어가면 형체도 없이 사라질 것 같아서 나도 살려고 나를 방어한건데 뭐 잘못됬어요?" 라고 말해요. 그럼 여자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헤벌쭉 웃으면서 "내가 블랙홀이야 아우.. 못말려" 이러면 마지막으로 그 여자의 피눈물을 한방울 쪽 손가락으로 찍어 마시면서 "이건 천사의 눈물" 이렇게 말해주면 그때부터 게임오버. 그녀는 내 여친.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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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왕원추리 12.09.02. 20:55
화려한 참취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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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파피루스 12.09.02. 23:58
화려한 참취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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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용담 12.09.02. 21:56
무슨 말 하긴요 한국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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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복분자딸기 12.09.03. 08:17

이름, 나이, 학력, 키, 체중, 쓰리싸이즈
부모님유무, 형제자매유무 및 직업,업종
종교, 주량, 흡연경험
군필 미필, 소지자격증
개인소유 부동산 및 예금, 통장 갯수, 가입보험
해외 거주및 여행 경험 (감점요인 여행지 구분)

병원기록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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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삼백초 12.09.03. 21:48
흠.....좀 장난스러워 보이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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