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이야기 하나 할려고요..

글쓴이
  • 2015.05.31. 22:44
  • 1913
학교앞 자취생입니다
다름이아니고 부대앞에 술집이 많아서 늦게까지 시끄러운 경우 많은데요
그런데 세벽쯤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커플 종종있습니다.
전 부산대학생이 그럴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외부사람이라 생각하지만
너무 시끄럽습니다 특히 세벽 2시 3시 4시에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커플들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그리고 원룸 살다보니 이성친구 대리고 오는 경우 있는데요
서로 다 아는데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의 선택이지만 학교에서 마주치면 뻘쭘하네요.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을 하니까 힘드네요. 자기가 사는 원룸이지만 자꾸 이성친구 밤에 들락거리면 분위기 흐려지는 맞는것 같습니다. 원룸엔 혼자 살지만 다 이웃이고 원룸이라고 나만 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성교제도 건강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썼습니다.
이쁜사랑은 이어가시고 아니라면 소리지르고 싸우지 말아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엄격한 며느리밑씻개 15.05.31. 22:50
싸우는건 그나마 낫죠 밤마다 애정행각하는거 보면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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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박하 15.05.31. 22:52
그러고 이제 자취방가서 소리남...이중고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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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산뽕나무 15.05.31. 22:52
ㄹㅇ 이놈 저놈 사귄거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안쪽팔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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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홍초 15.06.01. 01:32
대리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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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탱자나무 15.06.01. 02:07
세벽...대리고....
새벽...데리고 .... 죄송해요 진지한건 알겠는데ㅠ
너무 거슬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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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동백나무 15.06.01. 06:45
선비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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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개양귀비 15.06.01. 10:05
이게뭔소리여... 남이 여친남친 데려오든말든 신경끄세요; 알고싶지않은 사실이면 그냥무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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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등나무 15.06.01. 11:36
송시열 수준의 선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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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02. 19:08
바쁜 등나무
감사합니다 존경하시는 분과 비교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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