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마른 어미가 새끼 5마리 데리고
사는 모습이 안쓰러워가지고
한 일주일전인가 부터
물이랑 밥 하루에 한번 정도
챙겨주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오늘 누가 그 그릇에 세제를 풀어놨네요
근처에 먹고 토한 흔적도 있고....
손이 떨려서 글도 제대로 못쓰겠네요
바짝 마른 어미가 새끼 5마리 데리고
사는 모습이 안쓰러워가지고
한 일주일전인가 부터
물이랑 밥 하루에 한번 정도
챙겨주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오늘 누가 그 그릇에 세제를 풀어놨네요
근처에 먹고 토한 흔적도 있고....
손이 떨려서 글도 제대로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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