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주는 자리에 누가 세제 풀어놨습니다........

글쓴이
  • 2015.06.09. 23:55
  • 2309

바짝 마른 어미가 새끼 5마리 데리고

사는 모습이 안쓰러워가지고


한 일주일전인가 부터


물이랑 밥 하루에 한번 정도

챙겨주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오늘 누가 그 그릇에 세제를 풀어놨네요

근처에 먹고 토한 흔적도 있고....



손이 떨려서 글도 제대로 못쓰겠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밝은 파리지옥 15.06.09. 23:58
ㅠㅠ진짜 정신병자인가봐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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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콩 15.06.09. 23:58
주변에 CCTV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혹시 범인 얼굴이 잡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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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첩빈도리 15.06.09. 23:59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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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더위지기 15.06.10. 00:03
아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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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노박덩굴 15.06.10. 00:08
그사람도 이상하지만... 먹이주는행동도 조금은 다시생각할 필요가 잇다고생각합니다.... 지금은 동정이긴하지만 개체가 더 늘어나면 나중엔 고통받는 동물이 더 많아지기에 ㅜㅜ 슬프지만 악순환이 거듭되지않게 놓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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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0. 00:26
깔끔한 노박덩굴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제가 생각을 한번 더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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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상수리나무 15.06.10. 00:14
cctv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별 미친 인간이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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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0. 00:17
이런거 신고 가능한가요? 동물학대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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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상수리나무 15.06.10. 00:35
글쓴이
동물보호법에 나와 있습니다 처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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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유자나무 15.06.10. 00:36
이건 학대인데...
물론 동물 싫어할 수도 있고 개체수가 늘어나는게 바람직하진 않지만
이런 극단적인 방법까지 사용해야 했는지...
사람도 락스 같은 거 먹으면 식도 화상에 장기 세척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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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구슬붕이 15.06.10. 00:46
예전에 소쿠리 이렇게 죽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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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수세미오이 15.06.10. 02:36
배고플 때 한번씩 고양이밥 나눠 먹는데 죽을 뻔 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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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가시연꽃 15.06.10. 04:23
와 부대에 싸이코패스가 있다니ㄷㄷ애기들이나 동물한테 막대하면 다 업보로 돌아온대요~유명한 역술인이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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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구름체꽃 15.06.10. 06:11
충격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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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닥나무 15.06.10. 22:23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런짓은 미친거죠..
처벌시킬 방법 없으려나요...
예전에 중도에 사는 소쿠리가 저런식으로 독살됬단 소리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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