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심한사람이 잘나보이려고 하는 방식에 대처하는 좋은 방법아시는 분

글쓴이
  • 2015.06.11. 20:32
  • 2720

저런 방법을 아시는 분이라면 분명 아는 종류의 상황일텐데,

 

"내가 살던 ~~는 ㅁㅁ을 하는데 ㅇㅇ는 ㅁㅁ을 안하네"

"내가 있던 ~~는 ㅁㅁ을 하는데 ㅇㅇ는 ㅁㅁ을 안하네"

..

지역/나이/세대/계층/ 등등..

 

저기에 들어가는 내용이 뭐든 상관없는데

 

자기가 속한(혹은 속했던, 다른사람들과 다른부분)게 말하는 상대방 보다 낫다~~ 라는 말하기 방식의 상황입니다.

자기가 잘난것 (X)

자기가 있었던, 들려봤던, 속한 것이 청자의 것보다 잘났다(O)

 

객관적인 상황이라서 그냥 "이것보단 저게 낫네, 마음에드네.." 하는 식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속했다고 말할 수있는 단체(?)를 높임으로 자기를 높이고 상대는 깍아내리는 말하기 방식을 말합니다 ㅇㅇ

 

인터넷에 가까운 예로 흔히 일1베충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을 생각하셔도 좋고요..

 

 

 

뭐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를 칭찬해라~"라는 거니 한번씩그러는 거는 그냥 그래 좋네 하고 넘어가는데

 

만날때마다 매번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넘기는게

 

오히려 그 말하는사람은 또 자기를 무시하는 걸로 느끼는 낌새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알고싶은게

 

이런 말하기방식으로 말하는 사람의 경우 어떤패턴으로 넘기세요?

 

적어도 몇가지는 패턴을 가져야 저렇게 생각하는걸 좀더 오래 막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흔한 쇠무릎 15.06.11. 20:35
그렇군
세 글자면 다 되겠네요
2 0
까다로운 튤립 15.06.11. 20:46
글쎄 그런가 혹은 그래? 난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 하세요.
0 0
창백한 돌마타리 15.06.11. 20:52
아무렇디 않게 '그래?'하면 끝
0 0
다친 참깨 15.06.11. 20:53
무시해요
0 0
적나라한 피나물 15.06.11. 21:02
1. 무시한다
2. 겁나 무덤덤한 반응
3. 맞불작전
0 0
돈많은 피라칸타 15.06.11. 21:18
적나라한 피나물
맞불은 별로인 것 같고 2번이 제일 좋아보여요
0 0
어설픈 꾸지뽕나무 15.06.11. 21:35
제가 입학하자마자 저런애를 만나서 고생많이 했는데.. 그냥 처음엔 웃고 호응해주다가 지쳐서 그냥 요즘은 대화자체를 안해요. ㅠㅜ 제가 힘들어서요.
0 0
질긴 봉선화 15.06.11. 22:10
글쓴이가 말하는 것들의 요소를 질문하고 "그래 좋네"이상의 구체적인 칭찬해주기?
그러면 상대방이 "날 자신보다 낮은 사람으로 무시하지 않는구나"라고 안심해서 열등감을 없애고자 하는 행동들을 안할 수 있어요.
아니면, 글쓴이님의 경험을 제시하면서 "나는 나보다 열등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다"라는 인상을 명확하게 주시는건 어떤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11. 22:20
질긴 봉선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내일 당장 해봐야겠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11. 22:21
답변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또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릴께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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