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같아요

글쓴이
  • 2015.06.12. 16:58
  • 2287
화나는 일이 있는데
한번 떠오르면 분 삭히는데 두시간은 걸리네요
구체적으로 생각안하고 덮어두려하는데
짜증나고 열뻗쳐요
얼굴보면 진짜 물 한컵 뿌리고 싶네요
좀 심각한건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8
수줍은 층꽃나무 15.06.12. 16:59
분노조절장애는 그 상황에서 상대방한테 일단 면상에 주먹 날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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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16:59
수줍은 층꽃나무
여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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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얼룩매일초 15.06.12. 19:04
글쓴이
성별에 상관없이 분노조절장애는 바로 주먹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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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19:06
과감한 얼룩매일초
상대방이 여자라서...암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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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들깨 15.06.12. 21:05
과감한 얼룩매일초
저 살짜 조심해야겠네요. 싫은 상대 생각하니 주먹 바로 나갈거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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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꽃치자 15.06.12. 17:01
이정도면 그냥 마인드칸트롤 문제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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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17:03
처참한 꽃치자
지속적으로 계속 당하다보니깐 정신적피해가 너무 크네요 얘가 사람인가 싶네요 패드립 날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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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꽃치자 15.06.12. 17:05
글쓴이
지속적으로 당한거면 112죠 분을 왜 삭혀요;; 그냥 상대하지말고 자료 모으다가 적당히 모이면 한방에 보내요
인생은 실전이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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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17:08
처참한 꽃치자
후 지밖에 모르는 엠생하고 엮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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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꽃치자 15.06.12. 17:14
글쓴이
엮이기 싫으면 고소후 합의 안봐주면 되겠네요 제일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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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물배추 15.06.12. 17:02
저는 그정돈 아닌데 님정도면 힘드실 듯. 심리치료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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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17:03
찌질한 물배추
고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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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수련 15.06.12. 17:04
명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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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인삼 15.06.12. 17:17
화나는일에 분노감정이 생기는건 사람으로서 당연한거 라 생각해요. 단지 표현의 차이겠죠 그 감정을 애써 덮어두려 하시면 글쓴분 속만 상하실거 같네요 화나는건 화나는거고 그럴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글쓴분만의 방법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ㅎㅎ 전 운동하거나 장소가여의치 않을땐 즐겨듣는 음악을 듣곤하네요 여튼 글쓴분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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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측백나무 15.06.12. 18:09
저도 기분나쁜일 두고두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타인의 입장이었다면 했을 조언을 떠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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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18:58
밝은 측백나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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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측백나무 15.06.12. 18:43
그 감정을 풀 만한 건강한 글쓴님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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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나팔꽃 15.06.12. 19:39
조폭앞에가면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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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19:41
돈많은 나팔꽃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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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나팔꽃 15.06.12. 19:48
글쓴이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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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21:10
돈많은 나팔꽃
무서움...님도 길가다가 사자만나면 무섭지않을까요 세임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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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들깨 15.06.12. 21:06
댓글 읽어보니 저 살짝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싫어하는 상대방 있는데 떠올리니 바로 주먹나갈거같아요 다행히 상대방이 남자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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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21:11
친숙한 들깨
고민해봤는데 걍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속으로 '병신' 하고 웃으면 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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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들깨 15.06.12. 21:13
글쓴이
음..전 그 정도로 가라 앉을 만큼의 정도를 넘어서서요. 실제로 분 풀릴 정도로 패면 속이 다 후련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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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양배추 15.06.12. 21:18
속으로 죽창꽂으세요

-남자분노조절장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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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조개나물 15.06.13. 01:13
에휴 저도 동기한놈한테 배신당해서 이런적있는데 어휴어휴 공감합니다......그 감정을 극복하거나 어쩌려 하지마시고 오는대로 받아들이고 그놈보다 성공하고 말겟다라는 잔인한 마음가짐으로 승화시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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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꽃며느리밥풀 15.06.16. 15:01
화나는건 자연스러운데 폭력으로만 나타나짐 않음될거같아요
물론 상대방이 어떤 짓을 했느냐에 따라서 분노의 정도가 달라지겠지만.
만약 상대방이 엿을 날렸는데 거기에 칼빵한다는건 과도한 분노표출의 예가 되겠죠
또 분노의 상태가 다른 일은 하지못할정도로 며칠이상을 계속되는것도 포함.
사소하거나 조절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바로 과도하게 나타나면 분노조절이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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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6. 15:37
사랑스러운 꽃며느리밥풀
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는것도 손해인데 뭘 칼빵씩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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