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휴학에 대해

글쓴이
  • 2015.06.13. 20:53
  • 2390

공대 전화기 다니고있고 1학년마치고 군대왔는데 올 하반기 전역입니다. 


1학년때 학점을 워낙 망쳐놔서 복학하고 5학년까지 해야할 상황인데


어차피 쉬려면 아예 머리가 백지상태에서 쉬는게 1~2년 다니다가 휴학하는거보다 나은거같은 생각도 들고..


학점의 똥을 복구하려니 겁도나고해서...


전역후에  바로 복학을 하지않고 1년간 일하며 학비도 좀 모으고.. 운동도 좀 하고..  여행도좀 다니고.. 친구도좀 만나면서(타지사람임 .ㅠㅠ)

1년정도 ㅅ휴학하고싶은데


이렇게 1년 보내는게 허비 하는건가요 ? 아니면 그냥 커버 가능한 정도의 소모인가요 ? 


1년쉬고 복학하면 졸업이  27살 하반기에 졸업을 하게될거같은데 


뭐 취업할때 패널티라던가 학업공백이라던가(지금 백지상태이긴하지만..)


영향이 없을까요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발랄한 털쥐손이 15.06.13. 20:58
휴학하는동안 남는거 뭐 하나라도 해야되요.. 아무것도 없으면 그건 걍 도피휴학..
0 0
글쓴이 글쓴이 15.06.13. 21:00
발랄한 털쥐손이
집이 못사는건 아닌데 잘사는것도 아니라..
방값이라도 마련할겸 돈도좀 모으고
몸도 좀 만들면 괜찮을것같은데..

학업관련해서 뭘 남겨야하나요 ?
0 0
발랄한 털쥐손이 15.06.13. 21:02
글쓴이
사실 지금모으는돈은 나중에 버는돈에 비하면 정말로 푼돈입니다... 돈벌목적이라면 정말 비추네요
전화기중 하나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무슨과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14. 08:29
발랄한 털쥐손이
전기요
0 0
즐거운 닥나무 15.06.13. 21:00
하다가 부딪혀보다가 하는게 나아요 지금하면 나중에 3학년쯔음 재휴학 생각하거나 이번휴학이.정말 아쉬울거예요 장담합니다
0 0
해박한 수리취 15.06.13. 21:01
휴학은 적극추천하지만 윗분말씀대로 진로와관련된 학업계획 한두개정도는 하시길추천합니다~ 1년의시간, 짧다면짧지만 길기도길어요
0 0
병걸린 금불초 15.06.13. 21:01
1년정도야 후회만없음 성공한 휴학아닐까요
0 0
병걸린 금불초 15.06.13. 21:01
1년정도야 후회만없음 성공한 휴학아닐까요
0 0
힘좋은 신갈나무 15.06.13. 22:25
100세 시대에 1년정도는 뭐 잠깜 쉬어가는것도
0 0
친숙한 비수리 15.06.13. 22:45
말이 1년이지 남자 군대2년 생각하면 단순히 여행이나 쉴려고 1년 휴학하는 건 개인적으로 아깝다고 생각해요..;; 뭐 선택은 본인이 결정하고 후회도 본인이 하니 전역 전까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0 0
부자 개미취 15.06.14. 23:45
요즘은 1년쯤이야 ㅎㅎㅎㅎ 빨리졸업한다고 좋은데가나요 ㅎㅎㅎ
0 0
밝은 가는괴불주머니 15.06.16. 22:33
걍 칼복하셈 전기과공부 만만치않습니다...
0 0
깔끔한 함박꽃나무 15.06.16. 22:38
전자전기힘듬...오늘도힘듬...
하 그냥 빨리 시작하세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2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