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분들께
- 2015.06.14. 00:18
- 3429
열람실내에서 이닦으면 그 소리때문에 많은 사람 신경에 거슬리는거는 잘 압니다 저도 그런소리에 많이 민감한 사람 중 한명이기도 하고요
근데 저는 화장실가는데 치약까지 들고가기가 귀찮더라고요...나레기... 그래서 열람실안에서 칫솔에 치약짜서 입에 문채로 화장실 갑니다 치카치캌칰카ㅏ치ㅋ캌칰카치카 소리내는건 아니에요!!ㅎㅎ
이 행동에 대해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이제껏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거라는 생각을 전혀인식하지 못했었는데 아까 마이피누글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하지말라하신다면 하지않겠습니다ㅠㅠ
그럼 전 여러분들께서 의견을 남겨주실때까지 제 쿠크를 과감히 파괴시켜버린 물리를 하고오갰습니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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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말고 하세요. 저도 버릇되서 고등학교 때부터 그래오고 있는데 무슨 센척하는 것 같다는 반응도 있고...ㅎㅎ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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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가 비교가되나요?? 도시락이야 당연히 냄새나고 음식물반입금지니까 안되는데 열람실내에서 양치를 하는것도 아니고 자리에서 치약 짜서 입에 물고나가는건데
그게그렇게 예의없는 행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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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건 여자건 교실에서 치약짜고 칫솔질 하면서 세면장이나 화장실로 걸어갔었음.
그래서 나는 도서관에서도 칫솔 입에 물고 치카치카 안하면 된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마이피누 보니까 칫솔자체를 보이는게 실례인거 같다는 생각을 함.
이해를 못하겠지만, 남들이 싫어하니까 이제는 안해야겠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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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칫솔을 꺼내서 치약바르고 물고 가는 행동이 도대체 어떻게 실례이고 건들거려 보인다는 건지 ......... 남의 패션이 좀 건들거려보이면 그것도 민폐라고 말할 기세네 생긴 게 건들거려 보이면 그것도 민폐겠네..... 그게 소음을 유발하거나 대다수의 시선을 끌 만한 행동이 되는 게 아니면 걍 신경쓰지 말고 하세요....;;; 아니꼽게 보면 무슨 문제 있냐고 물어보세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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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고.....
다들 공부안하고 남들만 쳐다보구 계시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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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공부하는척 하면서 마이피누 하고 계시나요?ㅎㅎ는 제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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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의 문제가 맞다 생각하는데, 공공장소에서 칫솔 물고 돌아다니는 행동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살아왔다면 공공장소에서 칫솔 물고 다니는 것이 정말 1%의 이상함도 없는 행동으로 생각될 것이라, 이걸 두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그냥 가식주의자처럼 보이겠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칫솔 물고 돌아다니면 부모님께서 뭐라 하셨었기 때문에 지금도 공공장소에서 칫솔 물고 돌아다니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예의라는 게 상대적인 것이라 이게 꼭 옳다 그르다 단정하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단지 어렸을 때부터 가정에서 배워 온 것들이 사람마다 어떻게 다르냐의 문제이지..
글쓴 분의 걱정에 대해서는.. 공공장소에서 칫솔 물고 돌아다니는 행동을 안좋게 보는 사람과 신경 안쓰는 사람 모두 있을 것이니, 주위 시선 신경 전혀 안쓰신다면 상관없겠지만 주위 시선에 신경쓰고 맞추려는 편이시라면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손에 드는 것이 귀찮아서 입으로 드는 것일 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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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하는게 나아요 그런건! 그래도 글쓴분은 괜찮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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