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리...
- 2012.09.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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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지켜만보다가ㅠㅠ
기말치기 전에 쪽지와 음료수를 드렸어요
거절이 겁나 친구를 통하여..ㅋㅋㅋ
그날 밤에 문자 한 통만 달랑 오더라구요. 잘 마셨다고 시험 잘 쳐라고...근데 누군지 보통은 궁금해하지 않나요? 저게 바로 거절의 의미인지ㅋㅋㅋ
자존심상함을 무릅쓰고ㅠ_ㅠ 혹시 제가 누군지 아세요? 했더니 씹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전해줬던 친구 말로는 해맑게 웃고 좋아했다던데..
개강도 하고 오며가며 볼 수도 있을텐데
문득 생각이나네
요ㅠㅠ
그분이 제 얼굴을 몰라 다행스럽기
도 하고....
남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루겠습니다!!!
왜 그랬는지 이유나 알고싶네요 아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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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ㅇㅇㅇ ㅇㅇㄷㄱ ㅇㄴㄲ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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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얼굴도 모르는데 특별히 호감 가지고 잘해줄 이유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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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길거리헌팅은안한다쳐도
쪽지 존나 웃겨요
얼굴도모르고 친구가전해주다니 ㅜ ㅜ 안습이네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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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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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찌질하게 친구가 주는건 또 뭡니까??
저 누군지아세요? 이건 또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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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하게 친구가 주는건 또 뭡니까??
저 누군지아세요? 이건 또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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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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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옥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친구가 '제마음이에요'라고 하며 전해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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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참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라면 저도 냉정한 큰양놀래기님말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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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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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서시오
직접 그리고 강하게 밀어부쳐야
후회도 안남고 성공률도 올라간다오
잠시 부끄러움 모두 잊으시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부끄러운일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