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리...

글쓴이
  • 2012.09.07. 17:45
  • 1615
1학기 수업 중에 맘에 드는 분이 계셨어요
쭉 지켜만보다가ㅠㅠ
기말치기 전에 쪽지와 음료수를 드렸어요
거절이 겁나 친구를 통하여..ㅋㅋㅋ
그날 밤에 문자 한 통만 달랑 오더라구요. 잘 마셨다고 시험 잘 쳐라고...근데 누군지 보통은 궁금해하지 않나요? 저게 바로 거절의 의미인지ㅋㅋㅋ
자존심상함을 무릅쓰고ㅠ_ㅠ 혹시 제가 누군지 아세요? 했더니 씹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전해줬던 친구 말로는 해맑게 웃고 좋아했다던데..
개강도 하고 오며가며 볼 수도 있을텐데
문득 생각이나네
요ㅠㅠ
그분이 제 얼굴을 몰라 다행스럽기
도 하고....
남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루겠습니다!!!
왜 그랬는지 이유나 알고싶네요 아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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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침착한 먹넌출 12.09.07. 17:48
허허 불쌍한 영혼이여
더 강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서시오
직접 그리고 강하게 밀어부쳐야
후회도 안남고 성공률도 올라간다오
잠시 부끄러움 모두 잊으시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부끄러운일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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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달맞이꽃 12.09.07. 17:49
애인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ㅇㅇㅇ ㅇㅇㄷㄱ ㅇㄴㄲ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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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쇠뜨기 12.09.07. 17:52
누가 자기를 좋아한다니 기분은 좋지만 특별히 만날 생각까지는 없는 그런 상태?
사실 얼굴도 모르는데 특별히 호감 가지고 잘해줄 이유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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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07. 17:55
불쌍한 쇠뜨기
아하ㅋㅋㅋㅋ정답인거같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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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청미래덩굴 12.09.07. 17:57
누군지알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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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07. 18:03
상냥한 청미래덩굴
그럼 진짜 상처..ㅠ.ㅠ 이유를 모르는편이 나을거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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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털진득찰 12.09.07. 18:37
다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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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쑥방망이 12.09.07. 19:07
안예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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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세쿼이아 12.09.07. 19:26
왜우리학교 학생들은 쪽지와 커피를 전할까?

길거리헌팅은안한다쳐도

쪽지 존나 웃겨요

얼굴도모르고 친구가전해주다니 ㅜ ㅜ 안습이네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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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속속이풀 12.09.07. 21:50
초조한 세쿼이아
쪽지 커피가 뭐어때서요?ㅋㅋ 길거리 헌팅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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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세쿼이아 12.09.08. 11:01
살벌한 속속이풀
쪽지 줄려면 본인이 주지

찌질하게 친구가 주는건 또 뭡니까??

저 누군지아세요? 이건 또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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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꼬리풀 12.09.08. 00:15
초조한 세쿼이아
쪽지가 어때서요 순수한데. 말을 심하게 하시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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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세쿼이아 12.09.08. 11:01
난폭한 꼬리풀
쪽지 줄려면 본인이 주지

찌질하게 친구가 주는건 또 뭡니까??

저 누군지아세요? 이건 또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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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속속이풀 12.09.08. 13:09
초조한 세쿼이아
저도 본인이 직접 안준건 좀 안타땁다고 생각하는데 이 댓글쓴 님 처음 핀트는 그게 아니잖아요 쪽지커피 주는거 자체를 무시해서 이렇게 댓글 쓴건데 왜 지금은 또 본인이 직접 안준거가지고만 뭐라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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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민들레 12.09.07. 19:5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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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민들레 12.09.07. 20:40
내품에 안겨 동아리에 가일할 분들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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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옥수수 12.09.07. 21:07
파이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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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참회나무 12.09.07. 22:59

사실 친구가 '제마음이에요'라고 하며 전해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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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떡갈나무 12.09.08. 01:23
혹시 여자친구가.있진 않나요?
아니라면 저도 냉정한 큰양놀래기님말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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