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재수하면서 연애해보신분..?
- 2015.06.18. 02:45
- 7230
스무살이면 이제 다 컸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옷같지도 않은 옷 마구 사고 두고다니던 화장품파우치 들고갈때부터 눈치는 챘습니다만
어느순간 은그슬쩍 폰정지를 푸시더니
매달 바닥에 250만원씩 뿌리면서
저같으면 하라고해도 못할거같은 연애를 하시네요
보니까 상대는 군대도 다녀오신분이던데
나이를 그만큼 잡수시고 재수하는거 부끄럽지도 않으신가...노답이네요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죠?따끔하게 한마디 하는게 나을까요?알아서 하겠거니 두는건 아닌거같고 부모님께 알려야 하는건가요?아 진짜 미친거같네요 열심히 하겠다고 지켜봐달리고 울고불고하던게 미친게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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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투자한만큼의 성과따위 낼 생각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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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혼자공부하는 자세가 안되있는애를 인강앞에 그냥 앉혀놀수도없고..어떻게정신차리게 만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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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인간의 섭리죠
왈왈!!!크르르르르르릉 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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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이면 말 다했죠ㅋㄱ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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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안되지않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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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식물원에서 말하긴 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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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해도 안 할사람은 안하구요
사실 제 생각엔 뭐라고 할 필요는 없어요
그 사람이 나중에는 힘이되줄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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