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요즘 사시존치 논의가 뜨겁군요.
- 2015.06.18. 09:52
- 2074
개인적으론 사시존치 찬성합니다.
인터넷 기사 보니까
지난 재보궐 이후로 김무성까지 찬성하네요.
저는뭐 사시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고요.
뭔가모르게 사시존치된다는
뉴스를 보면 안심이 된다고나 할까요?
아직까지는 이 사회가 타고난 지위보다는
공부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에
박수를 보낸다는 생각때문인거 같아요.
이왕이면 법대도 다시 부활해서 부산대 아웃풋을 강력하게 올려줬던 그 명성도 다시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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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 이랄것까지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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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가 없고 사시가 없어진다고 믿고 로스쿨 준비하신분들한텐 억울할듯싶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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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로스쿨 도입하지말고
사법고시정원을 2000명으로 늘리던가
아니면
의대처럼 예과 본과 대학원으로
한 8년 빡시게 공부시키는게
더 나았을거라고 바요.
어차피 로스쿨생들도 고시학원강의 듣는거
다 아는사실인데 괜히 비용이
이중으로 나가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꿈도 못꾸는거고요.
예전에는 낮은 확률이라도
낮에는 가스배달하고
밤에는 책보면서
10년잡고 합격하는 사람들이
우리사회의 희망이었죠.
물론 어딜가나 돈 있는사람들이 유리하겠지만
돈이 없으면 시간으로떼워서라도
변호사된 사람들은 꼭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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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솔직히 취업을 포기하고 신림동 들어갈 정도가 안되네요...장학금믿고 로스쿨준비하려구요! 뭐..각자 의견은 다른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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