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사람이 없어요

글쓴이
  • 2015.06.24. 20:40
  • 2743
처음엔 반수생각했어서 과생활은 안했었더니 과에도 아는사람없고
대외활동이나 동아리활동 등등 5~6개 정도 했는데 친화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너무 자주 옮겨다녀서 그런건지 딱히 모임 밖에서 볼만큼 친해지거나 그런사람도 없네요
요즘 이렇게 살아서 뭣하나 하는 생각이 제일커요 학기중에 다른사람들은 밥약속 술약속 이것저것 많던데 저는 강의 집 도서관의 반복이고
원래 인생 외로운거라고 하는데 휴 미필이라 그런건지 덜성숙해서 그런건지 외로움에 취해서 눈앞에 책에 집중도 못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6
침울한 월계수 15.06.24. 20:41
형이랑 술한잔 할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4. 20:53
침울한 월계수
고마워요ㅎㅎ
0 0
병걸린 바위솔 15.06.24. 20:47
저도요 ㅋㅋ..
0 0
쌀쌀한 석곡 15.06.24. 20:50
ㄱㅊ 저는 걍 아싸임. 그럭저럭 할만한뎅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4. 20:53
쌀쌀한 석곡
저는 제 인생에 굉장히 큰 회의감을...ㅜㅜ
0 0
점잖은 긴강남차 15.06.24. 20:54
누나는 오때?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4. 20:58
점잖은 긴강남차
누나든 연하든 인간적인사람 좋아요
0 0
점잖은 긴강남차 15.06.24. 20:57
요??죄송하네요 방금 캔맥주했습니다 ㅠ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4. 20:59
점잖은 긴강남차
ㅎㅎ 알딸딸하면 잡념없어져서 제일좋아요
0 0
똥마려운 백화등 15.06.24. 20:59
마이파티해서 사람들 만나보는건 어때요? 아니면 동아리같은거라도?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4. 21:01
똥마려운 백화등
동아리 다음학기부터 졸업할때까지 뼈묻을거 정했어요ㅋㅋㅋㅋ 막연한 외로움보다는 너무 인생 혼자사는것 같아서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0 0
똥마려운 백화등 15.06.24. 21:07
글쓴이
A-HEART 좋은데 들어가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4. 21:08
똥마려운 백화등
좋은것같은데 가 아니라 좋은데...?! ㅋㅋㅋㅋㅋ
0 0
똥마려운 백화등 15.06.24. 21:09
글쓴이
ㅎㅎ
0 0
건방진 수양버들 15.06.25. 08:06
똥마려운 백화등
뭐하는 동아리에요?
0 0
똥마려운 백화등 15.06.25. 08:17
건방진 수양버들
친목
0 0
기쁜 섬초롱꽃 15.06.24. 21:18
나랑 똑같아 으어어어어엉엉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4. 21:19
기쁜 섬초롱꽃
으어어어어어엉ㅜ 독거노인
0 0
근엄한 반송 15.06.24. 21:24
인생독고다이. 1학년이라 좀 아쉽네요 방학 때 활기찬분위기의 알바라도 하길. 큰 도움될거에요
0 0
때리고싶은 둥굴레 15.06.24. 21:44
형이 놀아줄까요? 피파3할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4. 21:56
때리고싶은 둥굴레
피파안함...ㅈㅅ
0 0
때리고싶은 둥굴레 15.06.24. 22:06
글쓴이
그럼 잠이나 자요
0 0
머리좋은 산오이풀 15.06.25. 09:41
저도 미필인데 ㅋㅋ (곧 가요 곧) 근데 저도 활동 되게 많이 하다가 좀 무의미한것 같아 다 접고 이번 학기 혼자 다녔는데... 정말 친한 친구들은 다 군대에 일찍 갔고.. 남은 사람들 중 정말 친구라고 할 사람이 한 둘 뿐이라 ㅠㅠ 저도 도서관 - 강의실 - 집 ㅋㅋ 이게 다여서 많이 외롭고 그랬는데ㅠㅠ 1학년때는 그렇게 우르르 몰려다니며 밥먹고 그랬는데 혼자 다니니깐 정작 편하긴 되게 편한데 외롭긴 외롭더군요..ㅠ 힘내세요 ㅠㅠ 어느 한 군데서 진득하게 자리잡고 계시는걸 추천해요 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5. 09:44
머리좋은 산오이풀
ㅎㅎ 봉사하러 다니려구요
한군데 오래 자리잡으려면 활동 자체를 좋아해야 하는것같아요
0 0
머리좋은 산오이풀 15.06.25. 09:47
글쓴이
좋은 생각이네요 ㅎㅎ 흠... 제가 진짜 겪고 조언드리는건데요 님도 마찬가지셨겠지만.... 진짜 인맥은... 넓고 얕게 쌓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단대건물 다니면 지나가는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은 다 아는 사람이라 인사하는데.... 정작 그 중에서 진짜 밥이나 술 같이 먹자고 연락할 사람은 몇 안돼요 ㅠㅠㅠㅠ 진짜 인맥 넓은게 장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때 낭패를 보네요... 뭐 다른 학업이나 기타 일 등에 관련되서는 도움을 주고받긴 하지만 정작 인간적인 부분이나, 사적인 자리에서도 친근하게 지내기가 힘들다는...ㅠㅠㅠㅠㅠ 암튼, 동아리활동도,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대학생활 즐겁게 하시고 군대가시길 바래요 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5. 09:57
머리좋은 산오이풀
ㄸㄹㄹ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는 가을이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네요
    세련된 브룬펠시아
    26.11.04.
    1
  •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
    창백한 서양민들레
    26.10.16.
    1
  •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
    화려한 달리아
    26.10.11.
    1
  •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
    머리나쁜 맨드라미
    26.10.07.
    1
  • 허허 씽크대 막힘
    조용한 미모사
    26.10.03.
    3
  •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
    때리고싶은 개곽향
    26.09.30.
    1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3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