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엄청 황당한일 겪었네요..ㅋㅋ

글쓴이
  • 2015.06.24. 22:20
  • 3513

한참 알바 구인하는중이라 모 빵집에 연락해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사장님이 나오라고 하시더니 차안에서 면접을 보더라구요.

이것저것 말하시고 제가말하려니 말 싹뚝 끊으시고.. 본격적으로 하는얘기가 자기네는 최저임금을 못챙겨준데요.

4600원부터 시작ㅋㅋ그럼 점점오르냐니까 오른대요.. 4800원ㅋㅋ..

듣다하니 너무 어이가없어서.. 독서실같은 곳처럼 아예 업무가 꿀인곳도 아니고 모두가 알만한 프랜차이즈 운영하시면서..

그냥 학생입장에서 이용하려는게 너무 화나서 최저임금 안지키시는 이유가뭐냐고.. 위법이잖아요.. 했더니

그걸 내가 xx양한테 설명할 이유는 없고, xx양 안뽑겠습니다! 이러는겁니다.

너무 화나서 그냥 자리 나왔습니다.. 신고할까 고민중인데.. 너무 당당한 그태도에 할말을 잃었네요ㅋㅋ..

가게 공개하고 싶지만..너무나 공개적인 곳이라 참겠습니다..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엄격한 자주달개비 15.06.24. 22:21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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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안일한 수선화 15.06.24. 22:22
북문 ㅃㄹㅂㄱㅌ?
24 0
화난 노각나무 15.06.24. 22:22
신고하세요! 알리고 신고하는게 법이 바로서는 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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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왕고들빼기 15.06.24. 22:23
그기 신고해요 ㅋ 키쪼끄만 아줌마 말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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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왕고들빼기 15.06.24. 22:24
조용한 왕고들빼기
그리고 최저임금 안챙겨주는곳 알바는 진짜 하지도 마시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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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깽깽이풀 15.06.24. 22:28
안받고 나중에 증거 다 모아놧다가 신고하면 못받은거 한번에 받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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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현호색 15.06.24. 22:28
빵집 최저임금잘안줘요
제집앞도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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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25. 13:39
나약한 현호색
그런곳들이 이상한거에요. 제친구들 3.4명이 저 가게랑 똑같은 프랜차이즈에서 일했는데 최저챙겨줬구 저두 빵집에서 알바해봤는데 최저에다가 말씀하니 야간수당까지 챙겨주셧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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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두릅나무 15.06.24. 22:37
최저임금 안주면 하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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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두릅나무 15.06.24. 22:37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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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벌개미취 15.06.24. 22:41
치킨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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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피소스테기아 15.06.24. 22:51
WTF?!!!!! 아 미안훼여 순콴 미쿸인츌 알뢌쒀여으~
하고 나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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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산초나무 15.06.24. 23:04
존나 개념없네요. 가게이름대세요 신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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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큰앵초 15.06.24. 23:05
신선한 산초나무
위에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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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백정화 15.06.24. 23:04
이런곳은 망해야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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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꽃댕강나무 15.06.24. 23:37
북문 ㅃㅂ군요; 다신 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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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고추나무 15.06.24. 23:56
가게공개 가게공개
개인적으로 최저시급 못받아도 뭐라할말 없는건 독서실 알바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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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백일홍 15.06.25. 02:51
아는사람은 다아는 파바아닌가요 ㅋㅋㅋㅋ
진짜 사람이 선하질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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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개옻나무 15.06.25. 03:40
그거 증거자료 모아놨다가 찌르면 그동안 못 받은 시급만큼 전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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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벌노랑이 15.06.25. 15:12
가지말아야지.. 알바도 안하고 구매도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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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개나리 15.06.25. 15:42
그런 알바는 안하는 것이 답입니다!

최저임금도 안맞추어 주면서 사람을 쓰겠다고 생각하는 그 사장은 모든 것이 비용으로 밖에는 안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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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개나리 15.06.25. 15:43
깔끔한 개나리
또한, 상호 공개하여 불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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