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
- 2015.06.25. 21:47
- 1880
아직 군대도 안가봤고 직업군인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과선배들보면.. 취직잘안된다고 다들 공무원시험준비하는거보면.. 진지하게 직업군인 하는게어떨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주위에서 군인체질인거같다고 얘기들어본적도있고.. 직업군인해보는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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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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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는 되는거보다는 버티는게 더 힘들거에요ㅎㅎ 장교희망하시면 지금은 그나마 알티가시는게 제일 나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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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생각하면 부사관이 더 나을거에요 같은 부대에서 짱박혀 있을 수 있으니!
다만 하~중사때 거의 노가다십장급으로 작업해야하는건 감수하셔야하고 종종 장교들이랑 트러블생기면 어쩔 수 없는 하급자기 때문에 씁슬한 일도 있긴 할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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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사관은 병이랑 장교랑 사이라서 그런지 병의 부조리와 장교의 부조리 모두를 갖고 있는것같아요
영외출타 제한이라던지 ... 그런게 종종 보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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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가 원래 진급이 빨라서 한 중사~상사 달고 난 뒤에 일반야전으로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구요 ㅎㅎ
아니면 특전에서 준위다셔도 되고 ..
참고로 보병 병과 준위는 특전사에만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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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부사관 꿈을 꾸시더라도 병 생활 한번 해보시는게 더 도움 되실수도 있어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라 .. 어떨진 모르겠지만
병사입장인 제가 봤을때도 민간부사관들은 좀 못미덥고 .. 그렇더라구요
그반면에 병사로 전역하고 다시 들어오신분들 혹은 전문하사에서 장기하시는 분들은 보면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좀 더 높으니까 더 잘 하시는거같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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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끗발이 제일 센데다가 어느정도 학력도 필요한 곳이라 그런곳에서 하면 저위에 제가 했던 결점들(부조리 빼고..ㅎㅎ) 다 씹어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육군원사 같은 엄청난 보직 빼고는 기무준위가 거의 부사관계의 황제라고들 하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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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오래 해먹기쉽지않아요.
진급이 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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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진급 혹은 준위로 시험봐서 진급할 경우에는 그나마 좀 나아지지만 처우 면에서는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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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계급사회다보니 부사관은 특히 하사 중사때 심하게 고생하는거 많이봤거든요..
물론 장교로 소위중위대위때 고생하지만
계급사회다보니 장교로 가면 부사관들이 대놓고 무시하거나 그러진 못하던데요..
뭐 저의 짧은생각일수도있지만
2년간 병으로 지내면서 병보다 장교,부사관들이 더 많은 조금 특수한? 곳에서 근무했었는데
제 느낀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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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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