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려고 하는데요!!

글쓴이
  • 2015.06.26. 11:43
  • 1553

직장인이 되고나서

맨날 앉아서 일만하다 보니까

살만찌고해서요ㅠㅠ

 

원래 집이 부산대근처인데다 직장도 부산이라 그냥 부산대 근처에 눌러살고 있어요.

이젠 나이도 30대 아저씹니다ㅠㅠ 세월이란...

운동하려는데 추천해 주실 곳 있을까요?

 

머리도 빠지는데 살까지 찌면... 더 이상 희망을 없을 것 같아서 이제는 진짜 운동을 해야할것 같은데...

한번씩 온천천 걸으면서 자기위안했는데 도저히 안될것 같아요.

 일하고 나서 거의 칼퇴하고 나오는터라 맘만 잘 먹으면 운동 할 수 있을것같은데...

 

죠짐을 가볼까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빡세다 그래서 고민중.

후재즈댄스?인가 에서 댄스를 배우면서 운동을 할까 했는데 살은 별로 안빠질것 같아서 고민중.

동네 헬스장을 가려니 어렸을때와는 달리 중량운동 귀찮아서 안하게 될것같아서 고민중..

아...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과 그걸 저지하려는 마음이 격렬하게 전쟁을 벌이기를 이미 6개월째라는ㅠㅠ

몸은 서서히 지방이 근육(?)자리를 다 메워가고, 마음은 거덜거덜...

 

욕하지 마시고 고통에서 몸부림치는 이 불쌍한 중생을 구원해 주세요ㅠㅠ 

저도 제가 답답한데 혹시나 다른 분 의견을 좀 들으면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일생에 한번만 몸짱해보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것 같고, 그냥 어떻게 어떻게 대머리 살찐 아저씨만 안되게

도와주세요ㅠㅠ 어질고 현명한 마이피누 회원분들의 좋은 어드바이스를 부탁드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부자 흰꿀풀 15.06.26. 11:59
스쿼트 턱걸이 걷기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6. 14:24
부자 흰꿀풀
흠.. 과연 혼자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하체에 스쿼트, 상체는 턱걸이라고 들어본것 같은데..
철봉에 매달려서 반동없이 턱걸이 하나도 못하는터라;;;;
0 0
흔한 골담초 15.06.26. 12:56
갓죠짐으로 오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6. 14:23
흔한 골담초
게시판 보니까 사람이 엄청 많다는데ㅠㅠ
게다가 토할만큼 빡세다는데ㅠㅠ
수줍인데다 허접체력으로 갔다가 절망해서 올까바 걱정이에요ㅠㅠ
0 0
흔한 골담초 15.06.26. 14:26
글쓴이
기초체력반 오시면 됩니다 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6. 16:36
흔한 골담초
기초체력반 검색하니까 9시던데, 그때 가면 되는거죠?
과연 용기를 내서 갈 수 있을........런지......
혹시나 만에하나 등록하게되면 나중에 밥이라도 한끼 사드릴께요ㅋㅋㅋ
감사합니다.
0 0
흔한 골담초 15.06.26. 16:37
글쓴이
11시에용!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6. 16:52
흔한 골담초
헉 저녁 9시 아닌가요?
아침 11시면 직장인이라 갈 수가 없고,
저녁 11시면 너무 늦어서 갈 수가 없을것 같은데 Orz....
흑흑
0 0
흔한 골담초 15.06.26. 18:14
글쓴이
새벽반도 있습니다!
0 0
냉정한 더위지기 15.06.26. 13:08
검도
0 0
글쓴이 글쓴이 15.06.26. 14:22
냉정한 더위지기
검도도 운동이 될까요?
정신집중에는 도움이 될것 같은데..
근육량이나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