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 상점들 갑질

글쓴이
  • 2015.06.26. 16:08
  • 3803
최근에 부쩍 많이 느끼는건데요... 학교 주변에 편의점, 작은 식당 등 운영하는 장사치들 중에서 양아치 같은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

북문 세븐일레븐 미친 아저씨(카드 거부), 식당 밑반찬 재탕, 중도 편의점도 아줌마들 너무 불친절하고...부모님이랑 어디 식당이나 가게를 가면 이렇게 불친절한 사람 본적 없는거 같은데... 싸구려 음식 팔면서 꼴에 사장이라고 갑질하는거 보면 이게 진짜 우리가 불쌍히 여기는(?) "서민" 의 모습인가 싶기도 하네요

학생들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장사하는 인간들...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다는걸 알고 그딴식으로 갑질하겠죠??

어렸을땐 작은 가게 운영하면서 살아가는 어르신이나 불법 노점상 철거당하는 모습 보면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을 봐도 전혀 불쌍하지 않고 잘 됐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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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슬픈 나도밤나무 15.06.26. 16:17
친절하고 정겹게 대해주시는 분들이랑 비교되서 더 그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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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술패랭이꽃 15.06.26. 16:20
갑질은 아니지 않나요? 우리야 안가면 그만이니.. 갑질이라기보단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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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벼 15.06.26. 16:24
맞아요... ㅠ 마치 너희들 몇명 안와도 다른 학생들 올 사람 많아서 괜찮다는식으로... 역으로 갑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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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끔찍한 파 15.06.26. 16:26
중도 편의점 계산할때 가격도 안알려주더라구요....ㅠ 가끔알려주고 총 얼마예요? 라고 꼭 물어봐야 알려주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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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구슬붕이 15.06.26. 16:44
중도편의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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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오동나무 15.06.26. 18:21
중도편의점 심지어 계산대 모니터가 못보게끔 반대로 가있음.. 얼마인지 확인하려는 찰나 그냥 계산끝내버리고 모니터지워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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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서양민들레 15.06.27. 14:31
카드 쓴거 문자로 안와서 가격 원래 확인하는데, 말도 없으시고 모니터도 안보여서 중도 편의점에서 산건 어플로 들어가서 확인하고 그랬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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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줄딸기 15.06.27. 14:56
중도편의점...진짜 갈때마다 긴장ㅋㅋㅋ
너무 불친절해서
내가 내돈 주고 사면서 이래야하나 싶곸ㅋ
아 진짜 너무 시름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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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27. 16:20
근엄한 줄딸기
학교에 한번 건의라도 해봐야겠네요... 학생들 상대로 장사하면서 그렇게 불친절해도 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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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노루삼 15.06.28. 17:18
근엄한 줄딸기
카드계산할 때 특히....ㅠㅠ 왜 미리 말안하냐고 성질내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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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튤립 15.06.28. 02:44
친구네부대찌개 사장 완전 불친절. . . . 가기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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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백목련 15.06.30. 14:17
중도 편의점은 진짜 개혁한번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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