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정정 관련 메일도 전화도 안받으시니 직접 찾아가야할 것 같네요.

글쓴이
  • 2015.06.27. 00:16
  • 2879


 학기초 발표때부터 하지도 않은 일 꼬투리 잡으시더니 결국


 이런 학점 주시려고 그렇게 저를 괴롭히셨나봅니다.


 부끄러울 일 없으시면 진작에 메일확인하고 학교로 와서 시험지 확인하라고 하셨을 분인데 말이죠.


 성적정정 안되면 교수님 계속 뵙게 되어도 관련 과목 다 피할겁니다.


 저는 절대 고고하지 않아서 말이죠. 


 카톡에서 교수님 실컷 조롱하고 앞에서 '사회적 미소' 띄우던 동기들


 징글징글하게 생각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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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똥마려운 코스모스 15.06.27. 00:22
무슨 소린지 도통... 알아먹게 좀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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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사철채송화 15.06.27. 00:22
저도 오늘까지 메일 씹길래 월요일에 엎으러갑니다 조별과젠데 말도안되는 학점을 줬더라고요.. 객관적으로 우열이 분명한데 대놓고 친분있는학생에게 높은 학점을 줬길래 가서 어떤 기준으로 배점을한건지, 제가 다른 학생들보다 뭘 못했는지 당당하게 물어보고 올껍니다. 뭐라고 둘러댈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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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여주 15.06.27. 05:21
발냄새나는 사철채송화
저도 정말 터무니 없는 성적 받아 메일 보냈는데 안읽으시네요
타과생이라 연락처 과사에 물어봐도 못알려준다 읽을때까지 그냥 기다리라 하고...
조교수라 학과 홈페이지에 연구실도 안나와 있는 경우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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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물아카시아 15.06.27. 00:28
아 진심 성적 가지고 뭐라하는건 에바인듯요. 업보입니다. 자신이 그 만큼 노력 안 한 대가 아닌가요. 다른 사람의 노력을 경시하지 마시고 자신을 다신 한번 돌아 보심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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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27. 00:37
화난 물아카시아
성적에 무슨 업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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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27. 00:41
화난 물아카시아
노력부족이라서 이 학점이라구요?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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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27. 00:49
화난 물아카시아
만약에 업보가 있다면요. 단톡에서 교수님 흉내내며 실컷 조롱하다가 앞에서 교수님 교수님하면서
생글생글 웃으며 착한척 하던 그 동기들이 다음 학기에 문제가 생기는게 업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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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기린초 15.06.27. 01:04
글쓴이
그런게 사회생활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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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게발선인장 15.06.27. 01:24
살벌한 기린초
성적은 공정해야죠... 무슨 사회생활...
뭐 알랑방구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는건 암묵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건 '지양'해야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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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물아카시아 15.06.27. 01:56
글쓴이
저는 그래도 지금 5학기 째인데 성적으로 찾아 간적없습니다. 지금 평점도 4점 넘습니다. 글쓴분의 심정은 이해가 가나 전 제 자신에게 관대하기 보다는 냉정하기 때문에 그런 댓글을 단 거 같습니다. 각 단대마다의 특성도 있겠죠. 언짢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공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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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27. 02:27
화난 물아카시아
저도 이제 곧 4학년이라 이런 일 발생할거라 예상치도 못했습니다.
고매하신 교수님께서 이렇게 이상한 상황을 만드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래도 대학원 진학은 꿈도 꾸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 같네요.
중간기말 빽빽하게 채워서 제출했구요. 과제 발표 다했습니다. 출석일수 다 채웠구요.
노력이요? 도서관에서 거진 살았어요.
음모론이다 뭐다해도 역시 패기어린 '아부'앞에 당할 사람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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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등나무 15.06.27. 07:04
화난 물아카시아
업보뜻을모르네;;;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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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파인애플민트 15.06.27. 01:19
저정도로 악질 교수가 있나요?? 혹시 중간 기말 시험은 잘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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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국수나무 15.06.27. 02:41
ㅜㅜ전 메일도 읽씹 당했어요ㅜㅜ 시험을 못 친거라면뭐가 잘못 됐는지라도 말해 달라했는데 씹은거면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나 괜히 의심에 의심만 계속 가고 아오 아니 정정기간 이라고 해놓고 내가 뭘 못 했는지 확인도 못 하고 정정도 거의 못 하는데 왜 정정기간이 있는지 흐규귝 알긴 알았지만 객관성도 공정성도 신뢰성도 떨어지는 대학의 시험에 점점 거부감만 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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