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정정 관련 메일도 전화도 안받으시니 직접 찾아가야할 것 같네요.
- 2015.06.27. 00:16
- 2879
학기초 발표때부터 하지도 않은 일 꼬투리 잡으시더니 결국
이런 학점 주시려고 그렇게 저를 괴롭히셨나봅니다.
부끄러울 일 없으시면 진작에 메일확인하고 학교로 와서 시험지 확인하라고 하셨을 분인데 말이죠.
성적정정 안되면 교수님 계속 뵙게 되어도 관련 과목 다 피할겁니다.
저는 절대 고고하지 않아서 말이죠.
카톡에서 교수님 실컷 조롱하고 앞에서 '사회적 미소' 띄우던 동기들
징글징글하게 생각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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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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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사철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타과생이라 연락처 과사에 물어봐도 못알려준다 읽을때까지 그냥 기다리라 하고...
조교수라 학과 홈페이지에 연구실도 안나와 있는 경우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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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여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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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웃으며 착한척 하던 그 동기들이 다음 학기에 문제가 생기는게 업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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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랑방구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는건 암묵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건 '지양'해야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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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게발선인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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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하신 교수님께서 이렇게 이상한 상황을 만드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래도 대학원 진학은 꿈도 꾸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 같네요.
중간기말 빽빽하게 채워서 제출했구요. 과제 발표 다했습니다. 출석일수 다 채웠구요.
노력이요? 도서관에서 거진 살았어요.
음모론이다 뭐다해도 역시 패기어린 '아부'앞에 당할 사람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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