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금 폰에 대해서 좀 알았지만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가 아는건 새발의 피더라고요
예를들면 기기의 시중 시세가 100만원 이르먼 대리점 마진이 80만원이라고 해 봅시다. 근데 잘 모르는 사람은 120에 사서 대리점 마진이 100만원을 남길 수도 있는 반면 잘 아는사람들은 할인 받을거 다 받고 하면 50 혹은 40에도 살 수 있어요 엄청나게 싸게 사게 되는거죠
근데 반면 단통법은 시중 가격을 그냥 무조건 70만원으로 고정시켜버리는거죠
그니까 이 예에서 70이하로 살 정도의 정보력을 가지지않은 사람 입장이라면 오히려 이득이라는 이론이죠
물론 이면도 존제 합니다 하지만 제 의견, 그리고 제 주변에 정말 잘 아는 사람의 의견은 그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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