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공 뭘 하는 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2015.06.29 15:53조회 수 1920댓글 8

    • 글자 크기

현재 무역학부 2학년 학생입니다.

 

절대 상대부심은 아닙니다. 글을 쓰기 전에 공대와 상대 혹은 이과와 문과의 무의미한 기싸움은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타 단대를 무시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학점은 4.3점 가량 되고 복수전공을 하고 싶은데 솔직히 취업메리트...를 위해서 인문대는 사실 끌리지 않네요ㅠㅠ


(인문대 무시가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그러면 자연히 상대 타과나 경영학부가 되는데...


저번 학기 때 회계원리 들어봤는데 열심히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성적 잘 받았습니다)


제 적성이 정말 회계와 맞지 않는 것 같더군요. 정말 흥미도 안 생기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마음 가는 건 국제학부나 영어영문학과인데 (원래 영어나 철학, 문학을 좋아해서요)


취업메리트를 생각하면 상경계 쪽을 해야하는 게 맞을 것 같고... 정보를 얻을 만한 데가 없어 마이피누에 글 올립니다.


정리 : 마음이 가고 내가 진짜 즐거워할 수 있는 국제학부 vs 취업 메리트가 될 수 있는 상경계(경영학부)


경험 많으신 고학번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답을 얻어가려는 것이 아닙니다! 주관이 없다는 등의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조언을 참고로 제가 신중하게 고민하여 판단하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취업을 원한다면 어짜피 상대니까 복전을 하지말고
    자격증 공부나 스펙을 쌓아야죠
  • @나쁜 조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6.29 15:57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심화전공이나 부전공을 하는 게 나을까요? 부전공은 하도 메리트가 없다고 해서..
  • 나라면 경영을 선택하겠네 후배.
  • @병걸린 졸참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6.29 15:59
    조언 감사드립니다. 역시 그런가요..동물원에서 공부하는 재미가 있는 건 대학 밖에 나오면 소용없으니 취업에 도움이 되는 걸 하라는 식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맥락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 @글쓴이
    스펙이야 따로 쌓으면 되는거고, 그정도 성적이면 경영학과 복수전공 병행하면 큰 메리트가 되겠네요! 추천합니다. 경영복전은 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이 많지요!
  • 나는 경영을 복전을 하되 가서 회계랑 금융위주로 듣는것을 추천한다네~
  • 하고싶은거하세요 남이 인생살아줄것도아니고
  • 무역학과라서 취업걱정안해도될거같은데 인문대가굳이 인문대 복전하는건 취업이힘들겠지만 이미 상경계시니까 그냥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