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공 뭘 하는 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2015.06.29. 15:53
  • 1941

현재 무역학부 2학년 학생입니다.

 

절대 상대부심은 아닙니다. 글을 쓰기 전에 공대와 상대 혹은 이과와 문과의 무의미한 기싸움은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타 단대를 무시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학점은 4.3점 가량 되고 복수전공을 하고 싶은데 솔직히 취업메리트...를 위해서 인문대는 사실 끌리지 않네요ㅠㅠ


(인문대 무시가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그러면 자연히 상대 타과나 경영학부가 되는데...


저번 학기 때 회계원리 들어봤는데 열심히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성적 잘 받았습니다)


제 적성이 정말 회계와 맞지 않는 것 같더군요. 정말 흥미도 안 생기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마음 가는 건 국제학부나 영어영문학과인데 (원래 영어나 철학, 문학을 좋아해서요)


취업메리트를 생각하면 상경계 쪽을 해야하는 게 맞을 것 같고... 정보를 얻을 만한 데가 없어 마이피누에 글 올립니다.


정리 : 마음이 가고 내가 진짜 즐거워할 수 있는 국제학부 vs 취업 메리트가 될 수 있는 상경계(경영학부)


경험 많으신 고학번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답을 얻어가려는 것이 아닙니다! 주관이 없다는 등의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조언을 참고로 제가 신중하게 고민하여 판단하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나쁜 조팝나무 15.06.29. 15:55
취업을 원한다면 어짜피 상대니까 복전을 하지말고
자격증 공부나 스펙을 쌓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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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29. 15:57
나쁜 조팝나무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심화전공이나 부전공을 하는 게 나을까요? 부전공은 하도 메리트가 없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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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졸참나무 15.06.29. 15:57
나라면 경영을 선택하겠네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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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29. 15:59
병걸린 졸참나무
조언 감사드립니다. 역시 그런가요..동물원에서 공부하는 재미가 있는 건 대학 밖에 나오면 소용없으니 취업에 도움이 되는 걸 하라는 식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맥락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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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졸참나무 15.06.29. 16:01
글쓴이
스펙이야 따로 쌓으면 되는거고, 그정도 성적이면 경영학과 복수전공 병행하면 큰 메리트가 되겠네요! 추천합니다. 경영복전은 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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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으름 15.06.29. 16:53
나는 경영을 복전을 하되 가서 회계랑 금융위주로 듣는것을 추천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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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쇠무릎 15.06.29. 19:14
하고싶은거하세요 남이 인생살아줄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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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마타리 15.06.30. 04:48
무역학과라서 취업걱정안해도될거같은데 인문대가굳이 인문대 복전하는건 취업이힘들겠지만 이미 상경계시니까 그냥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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