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편의점

글쓴이
  • 2015.07.01. 10:56
  • 1582
중도 편의점 아줌마들 계산할때 " 1200원, 900원" 이런식으로 딱딱 끊어서 반말하는거 저만 거슬리나요??

나이 많다고 그냥 초면에 반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심지어 손님한테!

뭐 친한 이모가 친근하게 반말하는 느낌도 아니고,
"천원내놔 이 아랫것아" 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게 어른 공경 해주기를 바라는 어른들의 올바른 태도인가요?? 저는 좀 아닌거 같네요
학우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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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끔찍한 꽃창포 15.07.01. 10:58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직원 아주머니분들이 학생들 착하니까 더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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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은방울꽃 15.07.01. 11:02
옛날에도그쫌그런것때매문제된적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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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작약 15.07.01. 11:08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렇지 동네슈퍼가면 원래 다 그러지 않아요?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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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둥근잎유홍초 15.07.01. 11:13
그거 해결방법 있어요~!!!
안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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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벋은씀바귀 15.07.01. 11:18
같은 "1200원" 이라도 기계처럼 하는거랑 친근하게 하는거랑 다르지않나요. 전 친근하게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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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마귀풀 15.07.01. 11:32
해맑은 벋은씀바귀
저두요... 막 몸 불편하신데도 진열대 채우시다가도 계산하러 서있으면 빨리 오시려고 하시는거보면 좀 맘아파요ㅠ
0 1
황송한 붉은병꽃나무 15.07.01. 12:00
계산끝나고 항상 수고하세요 할때마다 네~ 하시며 받아주시는데 ;; 꼭 그렇게 20살 넘게 차이나는 분한테 존대를 매 순간순간 듣고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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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1. 13:39
황송한 붉은병꽃나무
꼭 존댓말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불친절한 경우가 많아서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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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2. 09:10
황송한 붉은병꽃나무
내 돈 주고 내가 사먹는데 손님으로서 존대 좀 받는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그러면 님은 직장에서 20살 이상 차이나는 직장 상사가 야!야! 하면서 불러도 아무 불평 하지말고 있으세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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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비짜루 15.07.02. 09:14
황송한 붉은병꽃나무
ㅋㅋㅋㅋㅋ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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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옥잠화 15.07.01. 12:27
가격 알려주면 고맙기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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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개망초 15.07.01. 12:30
불친절하심. . 가까워서가지 참. . . 좀그래요
가격도말안해줄때도있고 계산기다리는데 개인적인거하면서 쳐다보지도않고 자기일끝나고 딱오시더라구요 나이를떠나서 그래도 자신의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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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노루귀 15.07.01. 12:40
적어도 일학기 한학기동안 중도다녀본 경험으로써 제 입장에서는 갈때마다 크게 기분나빴전 적은 없었는데요
굳이 여기서 이런글읽고 의식하지않는이상 아무런 불편함도 못느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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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비파나무 15.07.01. 13:47
다친 노루귀
저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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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올리브 15.07.01. 12:57
가격 말안해주고 그냥 카드 주니까 끊어버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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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고사리 15.07.01. 14:57
ㄹ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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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방풍 15.07.01. 17:16
왜 비추가많은건지몰겠네요 중도 매점 아주머니 좀 심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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