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고민중인데요.

글쓴이
  • 2015.07.02. 01:26
  • 2885

공대생이에요

학점도 안좋고 취업도 안될것같아서

정말 진지하게 자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에 물려받을 재산이 많고 그런것도 절대 아니고

그냥 다른 걸 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냥 이대로 버티고 졸업해봤자 학점이 안좋아서 취업도 안될것 같아요

학교 그만두고 다른 일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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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생생한 범부채 15.07.02. 01:28
흠.자퇴를하고하지말구.휴학을하고.하세여 그럼..사람일 어케될지모르자나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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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2. 01:31
생생한 범부채
더 다녀봤자 돈만 버리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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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구리밥 15.07.02. 01:34
다른 걸 뭐 더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세요....
요즘 밖에 나가면 대학졸업장 없이는 정말 아무곳에도 발 못디디는 거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정 안되시겠으면 자퇴하시고 수능준비 다시하세요.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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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터리풀 15.07.02. 01:40
자퇴는 좀 더 많이 생각해봐야 할 거 같아요. 저는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그 생각이 조금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거 같이 느껴져요. 왜냐면 학점이 전부도 아니고, 취업이 될지 안될 지는 아직 해보지도 않은 거 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교의 가치가 단순히 취업을 위해 거쳐가는 곳만은 아니기 때문에, 학교를 다니고 또 휴학을 하셔서 여러 경험을 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게 될 거 같아요. 실제로 제 주위에도 자퇴한 사람들 많은데 다시 재입학하거나 아니면 일용직노동으로 알바하거나 방황하고 언젠간 나도 잘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더라고요. 자퇴는 중요한 결정이니까 단순히 취직이 안될 거 같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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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뽕나무 15.07.02. 01:44
학점몇점이세요?? 저도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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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2. 01:45
침착한 뽕나무
제 뒤에 20명 정도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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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해국 15.07.02. 01:47
글쓴이
학년정원이 몇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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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2. 01:54
허약한 해국
그건말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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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해국 15.07.02. 01:55
글쓴이
정원이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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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뽕나무 15.07.02. 08:10
글쓴이
저도 그정도되는데학점 2후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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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2. 01:44
생활비에 학비에 부모님께 죄송하기도하고 취업이된다해도 이쪽분야로서 제가 버틸수없을것같아서요
노력도 해봤는데 성과도 안좋고
어떻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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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족제비싸리 15.07.02. 01:50
주변에 조언 구할 사람 없나요? 혼자 고민해서는 답이 안 나올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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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2. 01:54
끌려다니는 족제비싸리
아는 선배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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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족제비싸리 15.07.02. 01:58
글쓴이
제가 나름 대외활동이라든지 대학생으로 할 수 있는 건 많이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2점대 초반으로 졸업예정인 공대생입니다. 창업 준비중이구요. 선배로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본인이 자퇴를 하면서까지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게 아닌 이상은 자퇴결정은 고민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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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2. 02:07
끌려다니는 족제비싸리
고민은 꽤 오래전부터 했었어요
근데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걱정이많은거죠..
이대로 계속 다니면 돈만 날리는것이 아닌가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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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족제비싸리 15.07.02. 02:01
글쓴이
주변에 조언 구할 선배가 없고 답답한 상황이라면... 카톡 wildarm 으로 연락주세요. 창업 결정하기 전에 한창 고민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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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뚝갈 15.07.02. 01:58
그만두고 다른 일 뭐할건데요? 우선 하고싶은 일 정하고 적어도 1년은해보고 그 길이 적성에 맞다면 그때 자퇴해도 후회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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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2. 02:09
착잡한 뚝갈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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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가시여뀌 15.07.02. 02:01
몇학년이세요?? 충분히세탁가능하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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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2. 02:06
유치한 가시여뀌
공부해도 성적이 안나오네요
다시 그걸 다 하려 생각하니 막막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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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가시여뀌 15.07.02. 02:08
총몇명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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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개여뀌 15.07.02. 02:55
나도 자퇴하고싶다아아아
공부는 적성에 안맞고
고민 진짜 많이하긴 했는데 전부터 진로는 과랑 상관없는거라서 더 고민하다가 나중에 다시 들어올거같아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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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터리풀 15.07.02. 07:54
과가어디신가요 진지하게 조언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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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혹느릅나무 15.07.02. 08:09
자퇴해봐야 자기 길 확실하지 않는 이상 재입학하게 되있어요. 학점 낮아도 부산대 졸업장은 돈 들여서라도 충분히 딸 가치가 있어요. 자퇴해서 사회로 가는순간 공고 졸업생보다 못한 신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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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혹느릅나무 15.07.02. 08:10
아 그리고 부산대 공대면 학점 낮아도 중소기업 갈데는 널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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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향유 15.07.02. 10:19
저도 전공과 전혀 관계없는 진로를 택한 지라 이럴 거면 대학 왜왔나 싶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대학 졸업장이 있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취업만 잘하면 고졸도 괜찮다는 추세지만 그 사람들도 결국 방통대든 뭐든 결국은 대학 졸업장 다 따고 또 학벌 컴플렉스라는 게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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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계뇨 15.07.02. 11:41
요즘 취업시장 학점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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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세쿼이아 15.07.03. 11:06
저도 자퇴고민중인 공대생이요.. 지금 휴학 1년하고 다음학기 복학과 자퇴중 고민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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